거리두기가 드디어 해제됐다. 기나긴 ‘집콕’ 생활을 벗어나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켤 때. 일단 먼 해외에 앞서 가까운 데로 떠나보자.

아름답고 즐거운 곳이 충분할 테니. 이왕이면 초여름 계절에 맞춰 프라이빗하면서도 쿨(Cool)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풀(Pool)장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천상의 휴식을 전할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사진 :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사진 :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사진 :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사진 :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사진 :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사진 :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사진 :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사진 :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이름 그대로 해가 가장 먼저 비치는 제주의 동남쪽 해변 앞에 자리한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

객실의 70%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오션뷰로 이루어져 객실 내에서 아름다운 일출과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오션스위트 객실은 침실뿐만 아니라 욕실에서도 햇살에 반짝이는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최상의 전망을 자랑해 신혼여행이나 커플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객실이다.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품은 욕조에서 노을 또는 싱그러운 아침 햇살을 바라보며 반신욕을 즐기면 몸과 마음이 힐링 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제주 바다의 파도 소리와 바람을 느끼며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외 수영장이 있다. 야외 수영장은 4계절 내내 따뜻한 온수 풀로 운영되어 계절과 관계없이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제주 본연의 아름다움이 담긴 해비치에서 특별한 여름 휴양을 즐기고 싶다면 비기닝오브서머 패키지도 놓치지 말 것.

2박 전용 상품으로,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외 수영장과 야자수 나무 아래 이국적인 휴양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태닝존’ 2시간 이용 혜택이 담겨 있다.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민속해안로 537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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