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이 의심" '최종병기 앨리스', 박세완♥송건희 하드코어 로맨스 온다(종합)
"실제 사이 의심" '최종병기 앨리스', 박세완♥송건희 하드코어 로맨스 온다(종합)
  • 황현선 기자
  • 승인 2022.06.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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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 뉴스1

하드코어 액션 로맨스 '최종병기 앨리스'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24일 오전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최종병기 앨리스'(극본 서성원 이병헌, 연출 서성원)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극본과 연출을 맡은 서성원과 배우 박세완, 송건희, 김성오, 김태훈, 정승길이 출연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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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앨리스'는 킬러라는 정체를 숨겨야 하는 전학생 겨울(박세완 분)과 비폭력으로 학교를 평정한 잘생긴 또라이 여름(송건희 분)이 범죄 조직에 쫓기며, 핏빛으로 물든 학교생활을 그린 하드코어 액션 로맨스다.

서 감독은 "OTT 콘텐츠라 일반 영화나 드라마보다는 할 수 있는 여지가 더 많았다"라며 "피 흘리는 10대, 실질적으로 맞고 상처 입은 10대를 그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드코어지만 잔인하지만은 않다"며 멜로와 액션, 코미디 등 여러 장르를 녹였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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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에는 떠오르는 신예 박세완, 송건희와 베테랑 김성오, 김태훈, 정승길 등이 출연한다.

서 감독은 "배우들이 짧은 시간에 다 흔쾌히 (출연을) 허락해주셔서 놀랐고, 생각한 것보다 즐겁게 촬영했다. 배우들도 다 즐겁게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박세완은 "선배님들 연기가 너무 대단해서 건희에게 '우리 잘 업혀간다. 있어 보인다'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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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배우인 박세완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세완은 "'최종병기 앨리스'가 내게 들어온 첫 장르물이라 신기하고 좋았다. 놓치면 후회할 것 같더라"라며 "액션도 처음이었고 총, 칼, 피 이런 걸 다 처음 접해봤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대된다"라고 했다.

송건희도 "여름과 나는 전혀 다른 인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연기를 해보니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었다"라고 했으며, 김성오는 이 작품을 통해 '부성애'를 느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태훈은 '빌런'으로 변신했으며, 정승길 역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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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감독은 '최종병기 앨리스'에서 박세완과 송건희의 로맨스도 등장한다고 했다.

그는 " 감정 쌓는 방식 비틀어 싸우면서 정이 들게 했다. 현실에서 상상할 수 없는 판타지 코미디 같은 요소도 많이 넣었다"라고 귀띔했다. 김성오는 "대본 봤을 때부터 두 사람의 관계가 풋풋하고 아름다웠다"라며 "둘이 친해서 의심 가는 부분이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정승길은 "그런 부분이 있다면 응원한다"라 했으며, 박경림은 "잘 어울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건희는 "우리가 액션 스쿨도 같이 다니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친해져서 '케미'가 좋아진 것 같다"라고 했으며, 박세완도 이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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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배우들은 '최종병기 앨리스'가 잘 만든 작품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24일 공개.

황현선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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