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코리아, 동영상 촬영에 특화된 5세대 X 미러리스 카메라 ‘X-H2S’ 판매 실시
후지필름 코리아, 동영상 촬영에 특화된 5세대 X 미러리스 카메라 ‘X-H2S’ 판매 실시
  • 김경목 기자
  • 승인 2022.06.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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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사장 임훈, 이하 후지필름 코리아)가 동영상 촬영에 특화된 5세대 X시리즈 미러리스 카메라 ‘X-H2S’의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23일 전했다.
 

사진제공 : 후지필름 코리아
사진제공 : 후지필름 코리아

이번 예약 판매는 오늘(23일)부터 29일까지 1주일간 청담동 파티클과 잠실 후지필름 에비뉴엘점 등 온, 오프라인 공식 판매처에서 한정 수량으로 실시된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프로모션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하고 7월 10일까지 정품 등록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약 9만 원 상당의 정품 배터리 (NP-W235), ▲ 배터리 2개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NP-W235 전용 듀얼 충전기 (BC-W235), ▲고온에서 장시간 동영상 촬영을 용이하게 하는 X-H2S 전용 쿨링팬 50% 할인 쿠폰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지난달 후지필름 ‘엑스 서밋 오미야 2022’(X Summit OMIYA 2022)’에서 처음 공개된 X-H2S는 5세대  X-Trans CMOS 5 HS 센서와 X-Processor 5 화상 처리 엔진이 탑재된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다.

적층형 레이어 구조가 적용돼 기존 4세대 대비 최대 4배 속도로 신호를 판독하는 2,616만 화소 X-Trans X-Trans CMOS 5 HS 센서와 2배 이상 향상된 처리 속도를 자랑하는 X-Processor 5의 조합으로 최대 40fps연사속도와 피사체인식 고속AF를 갖추어 스포츠, 동물, 레이싱 등 역동적인 피사체의 움직임을 빠르게 포착해야 하는 상황에서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X-H2S은 영상 크리에이터들의 촬영 및 후반작업 전체 프로세스를 고려해 설계됐다. 6.2K/30P  4:2:2 10비트 동영상을 카메라 내부 메모리에 기록할 수 있으며, 빠른 판독 속도로 롤링셔터 왜곡이 억제되어 영상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저압축 고화질 Apple ProRes 동영상 코덱을 카메라 내 CF Express B 메모리카드에 직접 기록할 수 있으며, 다이나믹 레인지가 더 넓은 새로운 로그감마모드 F-Log2도 추가되었다. 여기에 카메라 바디의 방열구조를 새롭게 설계해 동영상 연속 기록시간이 240분까지 증가했으며, 외장 쿨링팬을 사용할 경우, 고온에서도 녹화시간을 증가시킬 수 있다.

후지필름 코리아의 임훈 사장은 “X-H2S는 새로운 센서 및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성능 면에서 지금까지 경험해 본 적 없는 X시리즈 미러리스 카메라가 될 것이다.”라며,

“깊이 있는 영상 색감을 중요하게 여기는 크리에이터는 물론, 소규모 구성으로 단기간에 영상을 완성해야 하는 현업 영상 제작자들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후지필름은 ‘엑스 서밋 오미야 2022’에서 X-H2S와 함께 새로운 X마운트 렌즈 ‘XF150-600mmF5.6-8 R LM OIS WR’과 ‘XF18-120mmF4 LM PZ WR’ 2종을 발표했다.

현재까지 출시된 X마운트 렌즈 중 가장 긴 초점 거리를 자랑하는 초망원 줌렌즈 XF150-600mmF5.6-8 R LM OIS WR은 촬영 범위, 사이즈 밸런스, 고속AF 세 가지를 두루 갖췄으며,

XF18-120mmF4 LM PZ WR은 광각에서 망원까지 폭넓은 초점 거리를 다루는 올라운드 렌즈로 전체 줌 영역에서 최대 조리개 F4.0 값을 일정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경목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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