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내 위치한 세계적인 스파 브랜드 반얀트리 스파는 무더위에 지친 여름, 피로를 풀고 신체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타이 트레디션 스파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제공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사진제공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사진제공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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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트레디션 스파 패키지는 태국 전통의 스파 테라피들로 이루어진 패키지로, 심신에 쌓인 피로를 풀고 깊은 휴식을 취하도록 도와준다.

해당 패키지는 120분 트리트먼트로 진저 리프레셔, 타이 허벌 히트 트리트먼트, 허벌 인핸서, 타이 클래식 마사지, 허브 향 목욕 요법으로 구성된다.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리드미컬한 오일 마사지와 섬세한 스트레칭이 결합된 타이 클래식 마사지, 따뜻하게 데운 허브 파우치로 전신을 눌러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타이 허벌 트리트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생강 스크럽, 허브 향 목욕 요법 등이 무더위와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를 생기 있게 가꾸어준다.

한편, 세계적인 스파 브랜드인 반얀트리 스파는 전통적인 동양의 치유 요법에서 영감을 받은 마사지와 바디 트리트먼트로 화학 성분이 아닌 천연 허브와 약초 등 천연 재료만을 사용하며 기계에 의존하지 않고 사람의 손길만을 이용한다는 스파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더불어 태국 푸켓에 위치한 반얀트리 스파 아카데미에서 전문 교육을 받은 스파 테라피스트가 오감을 만족시키는 스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타이 트레디션 스파 패키지의 가격은 1인 42만원이다. 반얀트리 스파는 반얀트리 서울의 클럽동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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