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에서 앰버서더 배우 이동욱 & 남성지 GQ와 함께한 씨스타 컬렉션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 GQ 코리아
사진 = GQ 코리아
사진 = GQ 코리아
사진 = GQ 코리아

무더운 여름, 이국적인 풍경의 럭셔리 리조트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컨셉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는 이동욱과 티쏘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씨스타(Seastar) 컬렉션이 만나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이동욱이 착용한 씨스타 2000 프로페셔널 파워매틱 80은 작년에 출시되어, ‘괴물 스펙 다이버 워치’ 라고 불릴 만큼 시계 매니아와 전문 다이버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다이버 워치로 22년 새로운 다이얼 컬러와 스트랩이 화보를 통해 첫 공개되었다.

해당 제품은 직경 46mm로 블랙 PVD 코팅 옵션이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의 견고한 실루엣과 블랙 컬러 또는 바다에서 받은 영감을 블루 블랙 컬러 그라데이션의 웨이브 패턴 다이얼이 시각적인 즐거움을 준다.

파워리저브 80시간의 항자성 무브먼트, 최대 60기압(600미터/2000피트)의 방수 기능, 단 방향 회전 세라믹 베젤, 보호 기능이 있는 스크류-다운 크라운, 슈퍼루미노바®(Super-LumiNova®) 디테일, 오토매틱 헬륨 이스케이프 밸브, ISO 6425 (2018) 다이버 워치 인증까지 최고의 스펙을 가진 제품이다.

화보 속 제품 중 올해 주목할 만한 또 다른 아이템은 씨스타 1000 36mm 쿼츠이다. 이 시계는 직경 36mm의 아담한 사이즈로 작은 다이얼 사이즈를 원했던 남성과 스포티한 디자인에 방수 기능이 필요했던 여성 모두에게 적합한 다이버룩 워치다.

화이트, 블랙, 블루 다이얼 3가지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퀵 체인지 시스템이 적용되어 강렬한 오렌지와 빛나는 화이트 컬러부터 차분한 라이트 블루와 테크니컬 느낌이 나는 블랙 컬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컬러의 실리콘 스트랩을 손 쉽게 교체할 수 있고,

최대 30기압(300미터/1000피트)의 방수 기능과 잠수 시간 측정을 위한 단 방향 회전 베젤이 적용되었다.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공개되는 화보마다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이동욱과 함께한 티쏘 씨스타 컬렉션 화보는 GQ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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