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의 현장으로 다이빙... 돌아온 바캉스, 여름휴가 준비와 관리 팁
셀카의 현장으로 다이빙... 돌아온 바캉스, 여름휴가 준비와 관리 팁
  • 한혜리 기자
  • 승인 2022.06.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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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그동안 꾹꾹 눌러왔던 본능이 깨어나고 있다. 이번 여름은 많은 이들이 국내외 각지로 여름휴가 계획을 잡으면서 다시금 활기찬 시즌이 될 전망이다.
 

‘돌아온 바캉스의 계절’ 인증샷 준비 돌입(사진=클립아트코리아)
‘돌아온 바캉스의 계절’ 인증샷 준비 돌입(사진=클립아트코리아)

7~8월 성수기나 하반기 여행 일정을 잡은 이들은 본격적인 여행 준비에 한창이다.

항공권, 숙소 예약은 기본, 휴양지에서 즐기기 위한 쇼핑과 자기 관리는 이미 마음만은 휴양지에 있게 만든다. 대표적인 자기 관리가 얼굴 관리와 체중 감량이다. 

한국인은 여행할 때 풍경 사진보다 사람의 사진을 더 많이 촬영한다고 알려져 있는 것처럼 이제 여행지에서의 인증샷은 일상이자 당연한 의식으로 자리잡았다. 늘어진 볼살, 주름 등을 없애기 위한 피부 관리와 다이어트는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때를 남기며 추억하기 위한 전초 단계다.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기본에 집중해야 한다. 식단 조절을 하고 운동을 병행하면서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 하는데,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휴가 일정을 디데이로 정하고 급하게 준비하기보다는 평소에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단기간에 살을 빼기 위해 굶거나 원푸드 다이어트 등의 극단적인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요요현상이 오고 부작용으로 건강을 해치기 쉽다.

휴가 일정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일상에서 움직임을 많이 늘리는 등 운동량을 늘리고, 외식과 술, 야식을 줄이면서 쌀밥을 잡곡밥이나 현미밥으로 바꾸는 등의 소소한 부분부터 바꿔보는 것도 방법이다.

여행지에서 가장 많이 촬영하는 사진인 셀카(셀프카메라)를 위해 턱선 살리기를 원한다면 얼굴 리프팅 시술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처진 볼살과 안면 주름의 개선을 위해 짧은 회복기간과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실과 레이저를 활용한 시술들이 인기다.

울쎄라, 써마지 등의 레이저 리프팅이 많이 알려져 있으나 최근에는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면서 팔자주름과 볼 처짐, 이중턱 등을 걱정하는 이들이 미니리프팅을 많이 찾고 있다.

미니리프팅은 의료용 실과 스킨 보톡스를 활용하는 리프팅 시술이다.

체내에서 녹는 의료용 실로 스마스(SMAS) 층을 당기고, 스킨 보톡스로 잔주름개선 및 수분감을 더하면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전체적인 피부의 탄력을 끌어올리는 방식이다. 레이저 리프팅 방식보다 빠르게 탄력이 적용된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권희연 원장은 “과거에는 주름이라 하면 안면거상술과 같이 큰 수술을 떠올렸지만 최근에는 처진 볼살과 같이 노화가 많이 진행되지 않은 젊은 층에게 적합한 비교적 간단한 리프팅 시술도 수요가 늘고 있다”며

“단순히 효능만 보고 시술을 결정하기보다는 전문의와의 자세한 상담을 통해 본인의 피부 상태에 적합한지 알아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혜리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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