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의 화보 속 주얼리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더블유 7월호 디지털 커버의 주인공인 차은우는 특유의 깊이감 있는 눈빛과 함께 세련된 스타일링과 다양한 주얼리들을 함께 매치해 그만의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 제공 : W Korea
사진 제공 : W Korea
사진 제공 : W Korea
사진 제공 : W Korea
사진 제공 : W Korea
사진 제공 : W Korea

특히 그는 미니멀한 패션 아이템과 함께 242년 역사의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컬렉션으로 시크한 남성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차은우는 베이지 컬러의 자켓에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비 마이 러브 후프 이어링과 임페라트리스 컷 다이아몬드 세팅의 펜던트,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의 비 마이 러브 링을 레이어드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주얼리 화보를 완성했다.

이 외에도 그는 블랙 컬러의 상의에는 비 마이 러브 후프 이어링과 브레이슬릿, 그리고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로즈 골드 소재의 메달 펜던트와 비 마이 러브 링을 매치하는가 하면,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하프 파베 세팅된 화이트 골드 펜던트와 임페라트리스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펜던트를 함께 착용해 남성 주얼리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차은우가 착용한 쇼메의 비 마이 러브 컬렉션은 왕실의 상징이자 권력과 충성을 상징하는 꿀벌의 허니콤 모티브로 완벽한 대칭과 견고한 사랑을 상징한다

한편, 1일 공개된 차은우 디지털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인스타그램 (@wkorea) 및 쇼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더 다양한 컷들과 컨텐츠들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