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에서도 뷰티 예능이 인기, 다양한 셀럽들이 출연한 ‘우리의 계절은’ 화제
- 셀럽이 직접 사용하고 소개하는 여름 스킨케어 필수 아이템

최근 엔데믹 시대로 인해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 채널 보글보글 스튜디오의 새 뷰티 예능 ‘우리의 계절은’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이미지 제공 : 포레오

지난 24일 첫 방송을 기점으로 큰 화제가 된 ‘계절’은 개그우먼 김지민을 비롯해 라치카 그룹의 막내 댄서 시미즈, 아이들 슈화, 유튜버 웅이 그리고 덕자가 함께 출연한다.

첫 방송은 ‘여름 스킨케어 필수템’을 주제로, 셀럽들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뷰티 아이템들이 소개되었다.

출연진들의 셀프 캠으로 아이템을 직접 사용하며 소개하는 영상과 현장 반응들을 담아낸 유튜브 신개념 뷰티 예능으로 구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라치카 그룹의 막내 멤버인 시미즈는 여름 스킨케어 필수 아이템으로 포레오(FOREO)의 ‘루나 3 플러스(LUNA 3 PLUS)’’을 선보이며 직접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방법과 여러 가지 기능들을 세세하게 소개했다.

피부결이 좋기로 유명한 시미즈의 평소 피부 관리 비법으로 루나 3 플러스가 눈길을 끌면서 구독자들과 패널들에게 본인만의 피부 관리 비결을 전수했다. 

특히, 피부에 적합한 온도로 메이크업 잔여물 및 노폐물을 녹여 딥 클렌징 효과를 주는 온열 터치 포인트를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잘못된 클렌징으로 인한 트러블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기기 뒷면의 마이크로커런트 핀을 사용한 마사지법을 직접 보여주며 더욱 탄력 있는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뿐만 아니라 100% 방수 기능으로 관리도 쉽고, USB충전식으로 1회 충전만으로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소개했다.

결정적으로 개인 피부 타입에 맞게 온도 및 강도 조절이 가능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점도 덧붙여 제품에 대한 구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본 제품은 자신의 피부 타입에 따라 일반 피부용과 민감 피부용 2가지 타입으로 선택 가능하며, 오직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및 공식 판매처를 통해서만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

포레오는 스웨덴에서 탄생한 뷰티 테크 브랜드로, 자연과의 동행을 지향하며 ‘일상 속 자연스러운 뷰티 혁신’이라는 철학을 제품에 담아내고 있다.

현재 업계 최초 실리콘 클렌징 디바이스 ‘루나’로 압도적인 1위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며, 뷰티 테크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스웨덴의 기술력을 담은 스마트한 맞춤형 뷰티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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