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에서 가장 갖고 싶은 펜’ 파카51, 프리미엄 라인으로 재탄생
- 파카의 장인정신과 전문성, 지속적인 진화와 발전을 보여주는 파카51 프리미엄 컬렉션

130년 전통의 고급 필기구 브랜드 파카(PARKER)가 브랜드 헤리티지의 명맥을 잇는 ‘파카51 프리미엄(PARKER51 PREMIUM)‘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 : 파카(PARKER) ‘파카51 프리미엄(PARKER51 PREMIUM)‘ 컬렉션 (사진제공 : 파카)
사진 : 파카(PARKER) ‘파카51 프리미엄(PARKER51 PREMIUM)‘ 컬렉션 (사진제공 : 파카)
사진 : 파카(PARKER) ‘파카51 프리미엄(PARKER51 PREMIUM)‘ 컬렉션 (사진제공 : 파카)

‘파카51 프리미엄(PARKER51 PREMIUM)‘은 럭셔리 필기구 브랜드 파카가 브랜드 역사상 최고의 펜으로 꼽히는 오리지널 파카51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파카51만의 독특한 후드 형태의 펜촉과 매끄러운 유선형 실루엣에 모던한 디자인과 현대적인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재탄생했다.

이번 프리미엄 컬렉션은 오리지널 파카51의 유선형 바디와 독특한 후드 형태의 펜촉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 파카51만의 유서 깊은 헤리티지를 담아냈으며, 현대 건축물에서 영감 받아 구조적인 패턴 각인이 새겨진 캡과 골드 장식의 현대적인 디테일을 더하여 품격있는 프리미엄 컬렉션을 완성했다. 

잉크를 채우는 방식 역시 현대적인 기능성을 강조해 가볍고 휴대가 간편한 카트리지 및 컨버터 리필 시스템을 적용했다.

특히, 파카51의 특별한 후드형 펜촉은 모자를 쓴 듯 펜촉을 보호하여 잉크 마름 현상과 누출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다른 만년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해 만년필을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소비자의 선물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파카 마케팅 담당자는 “파카51 프리미엄은 브랜드 역사상 최고의 펜으로 꼽히는 파카51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더욱 정교하고 현대적인 디테일이 가미된 제품이다“라고 전하며,

“과거의 지식인들이 사랑했던 만년필이 새로운 시대의 개성넘치는 창작자와 지식인들에게도 사랑 받으며, 과거와 현대를 잇는 징검다리의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카는 브랜드 역사상 최고의 펜으로 꼽히는 오리지널 ‘파카51’을 2021년에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롭게 선보인 바 있다.

1941년 첫 출시된 ‘파카51’ 컬렉션은 전세계적으로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 ‘세계에서 가장 갖고싶은 펜‘이라는 찬사를 받고있다.

파카의 장인정신과 전문성에 지속적인 진화와 발전을 보여주는 ‘파카51 프리미엄(PARKER51 PREMIUM)‘ 컬렉션은 블랙, 포레스트 그린, 레이지 레드, 터쿼이즈 총 4가지 컬러 각각 만년필과 볼펜 두 가지 모드로 구성되며, 파카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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