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30도를 웃도는 가운데 지난해보다 빨리 찾아온 ‘폭염 경보’를 비롯해 ‘호우주의보’가 반복되면서 뜨거운 햇빛과 기온 속에서도 즐거운 라운드를 위해 시원하면서 감각적인 골프웨어를 찾는 골퍼들이 늘고 있다.
 

사진제공 :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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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찜통 같은 여름철 필드에서도 본인의 기량을 100% 발휘할 수 있는 핫(HOT) 여름 저격 ‘슬리브리스 티셔츠’와 ‘플리츠 스커트’를 제안, 골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첫 번째로 주목할 아이템은 져지 믹스 소재의 민소매 니트와 빅로고 플리츠 큐롯 셋업이다. 이 제품은 최근 종영한 SBS 골프예능 ‘편먹고 공치리3’에서 유현주 프로가 착용한 셋업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흡습속건 기능이 들어간 폴리 혼방 원사와 냉감 기능이 우수한 니트 원사를 결합하여 무더운 필드 위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해준다. 또한 시원하게 V자로 떨어지는 디자인이 더욱 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유현주 프로가 착용한 큐롯은 매장에서도 반응이 좋다.

A라인으로 떨어지는 플리츠 스커트로 여성스러운 라인은 살리되, 땀이 나도 몸에 달라 붙지 않는다. 또한 한쪽 면이 트여 있어 더욱 시원할 뿐 아니라 전판에 메탈티(T) 로고가 블랙 앤 화이트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미를 극대화했다. 

두 번째로 소개할 아이템은 과즙이 팡 터질듯한 쨍한 오렌지 컬러 셋업이다. 

니트와 골조직 져지 소재를 믹스, 사선 배색과 빅 레터링 로고가 돋보이는 슬리브리스로, 여름철에 꼭 필요한 UV차단, 흡습속건 뿐만 아니라 잦은 빨래에도 오래 착용할 수 있는 이지케어 기능까지 더해진 여름철 필수 아이템이다.

트리코트 소재의 변형 플리츠 큐롯과 함께 착용하면 필드 위에서 스타일과 쾌적함을 동시에 유지할 수 있다.

세 번째는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스타일리시한 나시와 메쉬 소재의 플리츠 큐롯 셋업이다. 

상의의 경우 쉬폰 스커트, 팬츠 등과 충분히 매치하여 입을 수 있는 밑단 시보리 포인트가 있는 슬리브리스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뛰어나다.

스판없이 늘어나는 실을 적용하여 기존 스판 원단보다 내구성이 탄탄하며 어떠한 동작에도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사선 프린팅이 들어간 플리츠 큐롯은 메쉬 소재로 통기성을 높여 더욱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관계자는 “평년을 웃도는 폭염이 8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골퍼들이 여름철 골프 라운드를 상쾌하게 즐길 수 있도록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산뜻하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링을 제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스타일리시하면서 편안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고객 니즈를 충족시켜 가겠다”라고 말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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