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펠가모 반포, 잠실이 7월부터 8월 중순까지 공간 리뉴얼을 진행
- 가든 플랜테리어와 플라워 컨셉 인테리어를 접목한 신부 대기실부터,
음식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풍성한 미식의 경험을 제공하는 연회장까지
- 아펠가모 고객에게 더욱 특별한 프리미엄 웨딩 데이를 선사할 예정

프리미엄 웨딩 브랜드 아펠가모의 반포점과 잠실점이 엔데믹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난 웨딩 니즈에 발맞춰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선사하기 위한 공간 리뉴얼을 진행한다.
 

사진제공 : 아펠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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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아펠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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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펠가모 반포, 잠실의 공간 리뉴얼에서는 기존의 성스럽고 엄숙하던 신부 대기실에 내추럴한 가든의 느낌을 선사하기 위하여 공간 전면과 곳곳에 가든 플랜테리어와 플라워 컨셉의 인테리어를 접목하여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화이트 톤의 천장과 창문을 통해 드리워지는 자연 채광은 신부 대기실을 화사하고 편안한 느낌의 힐링 공간으로 만들어 준다.

신성하고 엄숙한 결혼식의 장면을 완성해온 아펠가모 반포, 잠실은 금번 리뉴얼을 통해 풍요로운 가든파티의 감성을 버진로드로 입장하는 순간까지 연결지어 한층 더 조화롭고 아름다운 웨딩 모먼트를 연출한다.

또 점포에 따라 혼주탈의실 및 보조 신부 대기실 공간이 새로 마련되어 아펠가모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0여 년간 고객으로부터 음식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온 아펠가모는 리뉴얼을 통해 연회장을 다양한 컬러와 쉐입, 텍스처의 오브제를 활용한 입체적인 공간으로 변화시킨다.

이를 통해 단순히 음식을 맛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보는 즐거움까지 더할 수 있는 풍성한 미식의 경험을 제공하는 품격 있는 연회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펠가모 반포와 잠실의 공간 리뉴얼은 각각 8월 19일, 8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리뉴얼을 통해 인생의 단 하루뿐인 웨딩 데이에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리뉴얼 기간 동안 웨딩 예약 관련 상담은 정상 진행된다. 공사가 진행 중인 부분은 현장 투어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리뉴얼 이후 실제 업그레이드된 공간의 투어가 가능하다.

아펠가모 관계자는 “엔데믹 이후 빠르게 급증하고 있는 웨딩 수요에 발맞춰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아름답고 감각적인 공간을 선보이기 위해 아펠가모 반포, 잠실의 공간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며 “더욱 품격 있는 연회를 선보일 새로운 공간에 대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펠가모는 잠실, 반포, 광화문, 선릉, 공덕에 지점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웨딩 업계의 리더로서 보다 전문적이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웨딩을 제안해오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홈파티 딜리버리 서비스인 아펠가모 앳 홈을 론칭하고,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브라이덜 스파 트리츠와의 협업을 통해 뷰티∙헬스 시장에도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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