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트렌드를 창조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더블유랩(W.Lab)이 바르면 바를수록 화사해지는 ‘화이트홀릭 어웨이크닝 토닝 업 크림’을 출시했다.
 

더블유랩의 ‘화이트홀릭 어웨이크닝 토닝 업 크림’은 피부 색소 침착과 피부 밝기 개선 에 도움을 주는 미백·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비타C 캡슐과 비타민 B, C, E 등으로 구성된

비타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공급 은 물론 브라이트닝 과정에서 스트레스 받을 수 있는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한다.

크림 제형 속 상큼한 비타C 캡슐은 롤링 시 체온에 부드럽게 녹으며 촉촉하고 산뜻하게 흡수되어 얼굴뿐만 아니라 팔꿈치, 무릎, 목뒤 등 착색으로 고민인 바디 부위에도 사용 가능하다.

더블유랩 관계자는 "신제품 '화이트홀릭 어웨이크닝 토닝 업 크림'은 들뜸없는 자연스러운 톤업을 원하거나, 어둡고 칙칙한 피부톤이 고민인 분들을 위해 출시된 미백·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이라며,

"수분크림처럼 촉촉하고 가벼운 사용감으로 무더운 여름에도 부담없이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는 톤업크림"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블유랩은 ‘화이트홀릭 어웨이크닝 토닝 업 크림’ 출시를 기념해 제품 100개 한정으로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이벤트는 8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더블유랩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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