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몰 리뉴얼 1년… 상반기 매출액 68%↑, 신규 회원수 394%↑ 성장
락앤락몰 리뉴얼 1년… 상반기 매출액 68%↑, 신규 회원수 394%↑ 성장
  • 김경목 기자
  • 승인 2022.08.0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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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김성태)의 자사몰 ‘락앤락몰’이 리뉴얼 오픈 1년 만에 매출액, 신규 회원수가 전년비 대폭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비 68% 이상, 신규 회원수는 394% 이상 증가했다.
 

락앤락은 온라인 중심 소비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자 공식 자사몰인 ‘락앤락몰’을 지난 2021년 5월 대대적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골자는 스마트 검색, 맞춤형 추천 등 개인별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커머스 기능 강화’와 커뮤니티 그룹 리빙메이트, 신제품 체험단, 원데이 클래스 등 ‘차별화된 콘텐츠와 경험 제공’이었다.

한편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시스템을 도입하고 기존 6단계였던 멤버십 등급을 3단계로 간소화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변경했다. 

락앤락의 온라인 전략과 노력은 적중했다. 2022년 상반기 락앤락몰 매출액은 전년 동기간 대비 68% 이상 성장했다. 신규 회원 가입 수는 394% 늘었다.

2020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1%, 신규 회원 가입은 653% 이상 증가했다. 세분화된 고객의 관심사와 필요를 반영한 시기별 프로모션 운영과 활용도 높은 쿠폰팩 등 혜택 마련으로 락앤락몰 매출과 신규 회원 가입 수는 꾸준하게 늘고 있다.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는 소비자 니즈를 면밀히 분석한 프로모션 시행이 유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로 찾아온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 다양한 기획전을 펼치며 락앤락몰의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건강하게 집밥을 만들어 먹으려는 ‘홈쿡 수요’를 겨냥해 5IN1 멀티주방가전 ‘스팀프라이어 S2’ 얼리버드 출시와 함께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해 소형가전 부문에서 에어프라이어 제품군이 인기를 끌었다.

스팀프라이어 S2는 130℃ 가열 수증기로 고기의 지방과 염분을 배출하고 채소의 영양소를 보존해 더욱 건강한 요리를 즐길 수 있게 돕는 스마트 조리 기기다.

에어프라이어 제품군 판매와 함께 신규 회원 가입수도 크게 늘었다. 이후 엔데믹과 함께 상승한 여행 수요를 고려해 피크닉∙캠핑 행사를 진행했으며 개학 및 본격적 나들이 시즌을 겨냥한 프로모션으로 텀블러 등 베버리지웨어 매출 판매고를 올렸다. 

이외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을 적극 반영하고, 인기 제품의 소재 및 용량을 다양화하는 노력을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 관심사를 반영한 품목이나 영역에 깊게 파고들며 관련 아이템을 구매하는 ‘디깅(Digging) 소비’를 이끌었다.

집에서도 색다른 기분을 낼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홈캉스∙홈카페 기획전을 진행해 식품보관용기와 텀블러 매출 성장을 이뤘다. 안전성을 높인 소재와 편리한 사용성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디자인을 겸비한 쿡웨어 아이템들은 꼼꼼하게 제품을 구매하는 ‘키친테리어’ 족의 선택을 받았다. 

매출 금액을 기준으로 상반기 락앤락몰에서 베버리지웨어인 ‘노아스 텀블러’가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2위, 3위, 4위는 소형가전인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 ‘스팀에어프라이어’, ‘스팀프라이어 S2’가 차지했다.

‘웨이브 텀블러’, ‘메탈 범퍼 텀블러’가 각각 5위와 6위를 기록했고, 7위부터 10위까지는 식품보관용기 제품들이 이름을 올렸다. ‘바로한끼 더 안심 이유식 용기’, ‘바로한끼 이유식 원형 용기’, ‘오븐글라스 유로 내열 밀폐’, ‘바로한끼 밥용기’가 순위에 올랐다. 

락앤락몰 리뉴얼 이후 진행한 기획전, 프로모션 중 올해 1분기인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2022 온∙오프라인 메가세일’ 프로모션은 리뉴얼 이후 행사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2022년 6월 한달간 진행한 ‘온오프라인 상반기 결산’ 기획전 또한 2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락앤락 한국영업본부 이경숙 상무는 “락앤락몰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한지 1년 만에 회원 수, 매출, 소비자 반응 등의 측면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락앤락은 자사몰을 비롯해 전략 채널인 온라인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경목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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