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욕실 1위 기업 대림바스(대표이사 강태식)가 취향에 따라 컬러를 선택해 설치할 수 있는 컬러풀한 디자인 컬러 세면기 3종을 출시했다.
 

창업 이래 57년간 더 나은 주거 공간을 완성하기 위해 고민해온 대림바스가 이번에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블랙, 라이트 그레이, 딥 그린 세 가지 무광 컬러의 디자인 컬러 세면기 ‘CL-831’, ‘CL-832’, ‘CL-833’ 3종을 선보인다.

차분하게 톤 다운된 무광의 블랙, 라이트 그레이, 딥 그린 컬러로 한층 더 고급스러운 욕실 공간을 연출해 준다. 카페 등의 상업 공간은 물론 가정집 화장대, 욕실 등 다양한 공간에 조화롭게 매칭이 가능하여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색감의 컬러 수전과 매치하면 보다 감각적인 욕실을 완성할 수 있다.

대림바스의 디자인 컬러 세면기 3종은 각각 다른 모양의 각진 곳 없는 라운드 형태의 초슬림 탑볼형 카운터형 세면기로, 대림바스만의 기술로 부드러운 곡선과 세련미 있는 엣지로 마무리하며 우아한 느낌을 표현했다. 또한 물 넘침 및 물 튐 현상을 방지하는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사용성을 높여 준다.

대림바스 관계자는 "대림바스의 디자인 컬러 세면기 3종은 차분한 컬러와 초슬림한 두께로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의 사용성까지 고려한 디자인으로 편리성까지 높인 제품이다"라며 "이후에도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욕실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주거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림바스의 디자인 컬러 세면기 ‘CL-831’, ‘CL-832’, ‘CL-833’은 전국 대림 공식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한국 욕실의 역사와 함께한 대림바스는 1966년 정부투자법인 ‘요업센터’ 설립으로 역사가 시작됐다. 국내 1위 욕실 전문 기업으로 성장한 대림바스는 위생도기, 욕실 등 욕실 제품부터 토탈 홈 인테리어, 그리고 홈케어까지 토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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