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이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30 젊은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자신들의 취향 및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신혼집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가을 웨딩 시즌을 대비해 신혼부부 취향별 맞춤 인테리어 제안부터 웨딩 컨설팅, 제품 구매 프로모션까지 오직 신혼부부만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일룸은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개인 맞춤형 상담 서비스인 ‘온리유 웨딩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온리유 웨딩컨설팅은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으며,

신청한 고객에게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매장에서 일룸 라이프스타일 어드바이저가 일대일 상담을 통해 부부의 생활방식 및 취향과 신혼집 공간 등에 꼭 맞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제안해 준다.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예약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대면 상담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채널 연계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일룸은 상대적으로 가구 구매 경험이 적은 신혼부부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취향별·공간별 콘셉트에 맞는 신혼 인테리어 팁과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다. 전형적인 거실의 모습이 아닌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는 캐주얼 거실 공간을 원한다면 ‘플롭’ 소파가 적합하다. 플롭은 푹신한 쿠션 타입의 모듈형 소파 시리즈로, 자유로운 배치가 가능해 거실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고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신혼집에서 홈파티 등을 즐기는 액티브한 취향을 가진 부부라면 거실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밴쿠버’ 소파가 제격이다. 밴쿠버는 절개선을 최소화한 심플한 디자인의 미드백 소파로, 노란색의 ‘썬플라워’ 컬러가 부담스럽지 않게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일상생활에서 호텔처럼 편안한 휴식 공간을 원하는 부부라면 신혼 침실 로망을 완벽하게 실현해 줄 화이트 무드의 ‘바젤’ 침대를 추천한다. 바젤 침대는 어느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차분한 화이트 톤의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모던한 호텔 객실 분위기 조성해준다.

감성 가득한 여행지의 침실의 취향이라면 ‘헤이즐’ 침대가 제격이다. 원목 느낌의 마감과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으로, 매트리스 사이즈에 따라 평상형 연출이 가능해 부부만의 여유로운 침실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일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일룸은 12월 31일까지 ‘일룸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 품목에 대해 2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8%, 6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0%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온리유 웨딩 컨설팅 신청 후 매장을 방문해 상담받는 고객 대상으로 러쉬 입욕제를 증정하고 웨딩 카페에 후기 작성 시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일룸 브랜드 담당자는 “함께 첫 공간을 꾸미게 되는 신혼부부는 서로의 취향을 이해하고 부부에게 꼭 맞는 공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일룸의 신혼가구를 직접 경험해 보고, 신혼집 인테리어 및 혼수 가구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