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유명 그래피티 아티스트 민트 & 서프(Mint & Serf)와 콜라보하여 뉴욕의 생생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아낸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제공 : 코치(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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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미카일 소코비코프(a.k.a Mint)와 제이슨 애런 월(a.k.a Serf)은 10대 시절 브루클린에서 만나 뉴욕 거리를 캔버스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래피티의 아름다움은 불법적인 공격성과 부적합성에 있다고 믿으며, 그들은 예술 형식의 내재적인 긴장과 도전적인 근성을 전달하는 즉흥적인 작품을 만들어낸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크리스토퍼 존슨, 파블로 파워, PPP와 함께 브로드웨이 챕터에서 만들어진 Mint x Serf의 주요 시리즈인 Support, Therapy and Instability(2012-2016)의 그림들을 특징으로 하며, 9월부터 전국 코치 매장과 코치 공식 온라인 스토어( https://korea.coach.com/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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