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세인트앤드류스에서 모던 클래식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22FW 뉴 컬렉션을 공개했다.
22FW 뉴 컬렉션은 세인트앤드류스의 시그니쳐인 고급스러운 실루엣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필드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소재와 스타일을 선보인다.
화보 속 남성 필드룩은 변형 테일러드 칼라가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베스트와 팬츠를 매치해 클래식한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준다.
필드에서는 편안한 퍼포먼스를, 일상에서는 품위 있는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여성 필드룩은 세인트앤드류스만의 유니크하고 클래식 한 멋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 눈에 띈다.
가디건 위에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해서 입을 수 있는 형태의 뷔스티에 가디건과 A라인 플리츠스커트를 매치해 개성 있는 클래식 스타일을 완성했다.
스코틀랜드, 골프의 성지로 불리는 세인트 앤드류스 링크스를 모티브로 한 전통과 품위, 극도의 우아함을 추구하는 세인트 앤드류스 골프웨어의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standrews.kr)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쇼핑몰 크리스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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