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년 전통의 고급 필기구 브랜드 파카(PARKER)
- 펜의 바디부터 섬세한 장식부까지 모노크롬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
- 스마트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비즈니스 환경에서 제격

130년 전통의 고급 필기구 브랜드 파카(PARKER)가 현대 패션 트렌드에서 영감 받은 ‘아이엠 모노크롬 스페셜 에디션(IM MONOCHROME COLLECTION)’을 선보인다.
 

‘아이엠 모노크롬 스페셜 에디션’은 단색화된 모노크롬 형식의 디자인으로 펜촉에서 캡까지 매끄럽게 연결된 컬러감이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황동 베이스 바디에 메탈릭 컬러 락카로 마감 처리한 바디와 캡은 탁월한 내구성과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며, 모던한 티타늄 블랙 컬러와 개성있는 블루 컬러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파카의 정밀한 PVD(물리증착법) 코팅 기술이 적용된 메탈 장식부는 우수한 내구성 뿐만 아니라 캡과 바디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 이는, 오랜기간 이어진 파카의 장인정신에 기반한 기술력과 현대적인 디자인의 결합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해당 신제품은 두 가지 색상별로 각각 만년필과 볼펜 2가지 타입으로 선보인다. 제품 구매시 제공되는 파카의 기프트 박스에는 영국 왕실의 품질 보증 훈장 로얄 워런트가 포함되어 있어 특별한 선물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파카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선보이게 된 ‘아이엠 모노크롬 스페셜 에디션’은 고급스러운 풀메탈 바디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모두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라고 전하며,

“특히, 절제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좋은 인상을 남기고자 하는 젊은 사업가와 각계 전문가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아이엠 모노크롬 스페셜 에디션‘은 파카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Since 1888, 파카 브랜드의 설립자 조지 새포드 파카(George Safford Parker)는 “항상 더 나은 펜을 만들 수 있다“는 신념으로 끝없는 연구와 실패를 거듭하여 짧은 수명과 잦은 잉크 유출을 극복한 혁신적인 잉크 유출방지 기술 ‘Lucky Curve‘ 시스템을 발명했다.

그 이후 파카 펜은 130여 년 동안 탁월한 노하우와 독특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기능과 디자인의 한계를 뛰어 넘는 펜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끊임없이 탐구하고, 엄격하게 테스트하여 파카의 정신을 지켜가고 있다. 

그리고 그 결과, 1962년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파카의 뛰어난 헌신을 인정하여 영국 왕실의 품질 보증 훈장인 로열 워런트(Royal Warrant)를 수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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