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인 페스타 바이 민구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페스타 초이스 런치 & 테이스팅 디너(FESTA Choice Lunch & Tasting Dinner)’ 여름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밍글스(Mingles)’의 오너 셰프이자 페스타 바이 민구의 총괄 셰프인 강민구 셰프가 엄선한 시그니처 요리들로 구성한 코스로, 다채로운 메뉴를 한데 모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자연 그대로의 맛을 담는 강민구 셰프의 철학에 따라 당일 수급되는 가장 신선한 해산물과 채소를 활용해 색다른 느낌의 요리를 내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여름에는 은은한 호박향이 느껴지는 부드럽고 담백한 제철 민어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페스타 초이스 런치 & 테이스팅 디너 여름 메뉴는 8월 2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점심은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인 9만원이다.

저녁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인 16만원이다 (VAT 10%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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