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의 유일한 5성급 호텔인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는 중식 전문 셰프의 품격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유에’(YUE)가 있다.
 

이 레스토랑은 코로나19 이후에도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세를 보이며 인근 기업 또는 지역 주민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매 시즌 새로운 코스 요리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무더운 여름, 유에는 몸과 마음의 안정을 선사해줄 ‘보양식’을 테마로 ‘약선(藥膳)유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예로부터 귀히 여겨지는 보양의 대표 식재료에 다양한 한약재를 더해 각 메뉴를 구성했다. 칼슘과 무기질이 풍부해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도가니와 대하 냉채’를 시작으로 ‘바다의 인삼’으로 불리며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홍소 소스를 곁들인 해삼과 전복요리’, 루테인 함유량이 높아 시력 보호에 탁월하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랍스터와 엔다이브 쌈’이 준비된다.

메인 메뉴로는 인삼과 전복, 각종 한약재 등 30가지 이상의 재료가 들어간 중국의 최고급 보양 음식인 ‘삼계불도장’과 ‘영양 흑미밥’이 있다. 끝으로, 인삼에 꿀을 넣고 조린 ‘인삼 정과와 오미자차’가 제공되어 달콤한 식사의 마무리를 돕는다.

이번 ‘약선(藥膳)유에’ 프로모션은 매일 점심 또는 저녁에 주문 가능하며 하루 30코스 한정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사전 예약이 필수다. 가격은 1인 기준 9만 5천원이다. 프로모션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올 여름, 7개의 프라이빗한 별실을 갖춘 유에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건강하고 맛있는 시간을 즐겨보길 추천한다.

한편, 쉐라톤 그랜드 인천은 송도 국제업무단지 내 중심에 위치한 특 1급 호텔로 세계적 명성의 컨벤션 센터인 송도 컨벤시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 그리고 40만 평방미터 규모의 송도 센트럴파크 등이 인접하여 자연 속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인프라를 가장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인천대교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서는 20분,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에서는 40분 거리에 있어 비즈니스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가장 편리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321개의 객실은 높은 천장과 넓은 유리창을 통해 색다른 경관과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2개의 레스토랑과 2개의 바&라운지에서는 고품격 요리에서부터 고객의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 할 수 있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내 1,137 평방미터의 10개의 연회장은 최첨단 멀티미디어 시설과 회의 장비 및 초고속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최대 400명까지 수용 가능한 그랜드 볼룸은 7m 높이의 웅장한 천장과 샹들리에, 대형 스크린, 별도로 마련된 로비 공간은 대규모 컨퍼런스, 세미나에 품격을 더해 드리며 성공적인 연회를 위한 최적의 장소다.

쉐라톤 피트니스; 수영장; 사우나; 스파; 헤어샵; 클럽 라운지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바쁜 현대인들과 비즈니스맨들에게 편의와 안락한 휴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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