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은한 잔향과 보습감이 특징인 ‘디어티(DEAR TEA) 핸드케어 라인’ 출시
- 신제품 출시 기념 8월 26일~28일 성수동 오우드 카페에서 첫 번째 팝업스토어 진행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드소피(EAU de SOPHIE)가 신제품 ‘디어티(DEAR TEA) 핸드케어 라인’ 출시를 기념해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서울 성수동 오우드 카페에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L'histoire de Sophie(소피의 이야기)'를 테마로 다양한 향기의 서사가 담긴 오드소피의 베스트셀러는 물론 신제품까지 두루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신제품 ‘디어티(DEAR TEA) 핸드케어 라인’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으로 첫선을 보이는 만큼 방문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전 제품 특별 할인 및 푸짐한 사은품이 증정된다.

‘핸드워시’와 ‘핸드&바디크림’으로 구성된 신제품 ‘디어티(DEAR TEA) 핸드케어 라인’은 여행 중 낯선 곳에서 우연히 만난 차의 온기를 향으로 표현했다.

진한 블랙티 향과 민트의 이색적인 만남을 시작으로 우디하게 마무리되는 감각적이고 포근한 잔향이 특징이다. 

또한, 식물 유래 성분인 올리브오일, 코코넛야자추출물, 스위트아몬드추출물 등을 함유해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보습감을 느낄 수 있고, ‘디어티 핸드워시’는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세정력은 물론 피부 자극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오드소피 양소연 대표는 “주로 온라인에서 접할 수 있었던 오드소피의 인기 제품들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팝업스토어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팝업스토어를 통해 신제품뿐만 아니라 오드소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드소피’는 향을 주제로 한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일상 속 순간의 감정을 향의 서사로 표현하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을 강조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셀럽과 유튜버 등의 추천을 받은 애프터글로우 오 드 퍼퓸과 퍼퓸 핸드세니타이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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