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 침대 ‘슬리피’, 별도 확장 키트 없이 신생아부터 만 5세(최대 143cm)까지 오랜 기간 사용 가능
- 넉넉한 수납 공간 갖춘 ‘드레서’, 스칸디나비안 감성 디자인으로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유러피안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가 아이방 인테리어 감성을 한층 높여줄 새로운 디자인의 원목 소재 유아가구 콜렉션을 선보인다.
 

사진 : 스토케(STOKKE) 유아가구 콜렉션
사진 : 스토케(STOKKE) 유아가구 콜렉션
사진 : 스토케(STOKKE) 유아가구 콜렉션
사진 : 스토케(STOKKE) 유아가구 콜렉션
사진 : 스토케(STOKKE) 유아가구 콜렉션
사진 : 스토케(STOKKE) 유아가구 콜렉션
사진 : 스토케(STOKKE) 유아가구 콜렉션
사진 : 스토케(STOKKE) 유아가구 콜렉션
사진 : 스토케(STOKKE) 유아가구 콜렉션
사진 : 스토케(STOKKE) 유아가구 콜렉션

신제품은 유럽산 고급 원목 소재에 스칸디나비안 감성의 프리미엄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기침대 ‘슬리피’와 유아용 서랍장 ‘드레서’다.

아기침대 슬리피는 리디자인을 거치며 별도의 확장키트 없이 신생아부터 만 5세(세로 길이 최대 143cm) 아동까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히든볼트로 조립 나사가 보이지 않아 더욱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슬리피는 아이의 연령과 성장발달에 따라 매트리스 높이를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한 쪽 침대 가드를 열어 소파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침대 하단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잠금식 회전 바퀴가 있어 집 안 어디든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

침대 프레임은 견고한 유럽산 비치우드 소재로 내구성이 뛰어나다. 매트리스 겉면은 통기성이 뛰어난 4레이더 3D 메쉬 처리가 되어 있으며, 매트리스 코어는 친환경 소로나 파이버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매트리스 커버에는 방수가 되는 TPU 소재로 오염을 방지해 더욱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내츄럴, 화이트, 헤이지그레이 3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유아용 서랍장 ‘드레서’도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드레서는 넉넉한 수납공간의 서랍형 제품으로 유럽산 비치우드를 사용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미니멀 디자인으로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색상은 내츄럴, 화이트 2가지가 있다.

스토케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품은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해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제품을 변형해 원하는 스타일과 용도에 맞게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감각적인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겸비한 스토케 브랜드의 가치를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