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의 대표 리빙&라이프스타일 기업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월드 클래스 배우 윤여정과 비주얼 화보로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신세계까사는 지난 해부터 윤여정과 함께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며 신세계까사의 정체성을 대중에게 알려나가고 있다.

까사미아의 첫 광고캠페인 ‘casa(까사)라는 신세계’에서는 감각적으로 꾸며진 집의 다양한 공간에 머무는 그녀의 모습을 일상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잔잔한 소음,

편안한 음악과 함께 아름다운 영상미로 풀어내 ‘라이프스타일 신 메이커(Lifestyle scene maker)’라는 까사미아의 브랜드 가치를 대중에 알렸다.

이번에는 ‘나의 무대, 나의 casa(까사, 집)’를 컨셉으로 비주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를 통해 자신만의 영역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윤여정과 함께 가구만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주도해 나가는 신세계까사의 브랜드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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