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르켓(ARKET)이 아르켓 카페 로고와 일러스트가 새겨진 레디 투 웨어, 액세서리, 홈 아이템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으로 프리폴(Pre-fall) 시즌을 맞이한다. 
 

사진제공 : 아르켓(ARKET)
사진제공 : 아르켓(ARKET)
사진제공 : 아르켓(ARKET)
사진제공 : 아르켓(ARKET)
사진제공 : 아르켓(ARKET)
사진제공 : 아르켓(ARKET)

이번에 선보이는 굿즈는 아르켓 에센셜 제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일부 제품에 아르켓 카페 모티브를 새긴 라인업으로, 전 세계 23개 지점의 아르켓 카페와 고객들을 위해 제작되었다. 

아르켓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칼-요한 보거포스(Karl-Johan Bogefors)은 “이번에 선보이는 ’카페 머천다이즈’는 아르켓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품질 좋은 브랜디드 아이템으로 소개하는 라인이다”라며

“이번에는 타이포그래피를 재미있게 변주해 선보였다. 이렇게 잘 만들어진 제품들이 고객의 옷장과 가정의 소중한 일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캔버스 토트백과 보틀을 비롯하여 그간 아르켓이 소개한 브랜디드 제품은 많은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함께 해왔다.

새롭게 소개하는 ‘카페 머천다이즈’는 블랙 앤 화이트의 오가닉 코튼이나 리사이클 코튼 소재를 사용한 유니섹스 티셔츠, 스웨트셔츠, 캡, 캔버스 토트, 주방용 앞치마, 그리고 세라믹 머그로 구성되었다.

아르켓 ‘카페 머천다이즈’는 아르켓 카페와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 원부터 8만 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아르켓(ARKET)은 H&M 그룹 산하 브랜드로, 남성, 여성, 키즈, 홈 컬렉션을 선보이며, 뉴 노르딕 베지테리안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2017년 8월 런던 리젠트 스트리트의 첫 매장을 시작으로 유럽 내 30개 국과 러시아에 온라인 스토어를 론칭했다.

현재 유럽 전역과 중국 그리고 한국에서 24개 오프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 70개국 이상에 배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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