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이 신제품 ‘루미네(Lumine)’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빛을 비추다”, “조명하다”의 뜻을 지닌 루미네 컬렉션은 반짝이는 크리스탈 장식과 세련된 메탈 스트랩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니엘 웰링턴의 베스트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콰드로 및 쁘띠 워치 제품을 비롯해 반지 · 귀걸이 · 목걸이로 구성되었으며, 색상은 로즈골드와 실버, 골드 세 가지로 출시됐다. 

함께 시계 제품의 경우, 베이직 다이얼과 자개 다이얼 옵션으로 선택지를 다양하게 제공해 각기 다른 취향을 지닌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루미네 컬렉션은 다니엘 웰링턴의 여타 컬렉션들과 비교해 여성스러우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아이템으로, FW 시즌 데일리룩에 포인트로 착용하기 좋은 것은 물론 빛나는 크리스탈 디테일로 스타일링을 한층 매력적이게 완성시켜 줄 것이다.

다니엘 웰링턴 마케팅 관계자는 “루미네 컬렉션은 기존 다니엘 웰링턴의 클래식한 무드는 그대로 유지하되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장식으로 또 다른 영감을 선사한다“라며, “루미네 컬렉션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당당히 빛나는 자신을 표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다니엘 웰링턴의 루미네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다니엘 웰링턴 (DANIEL WELLINGTON)은 2011년에 설립된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로 모던한 분위기와 클래식한 디자인, 나토 스트랩 등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시계 라인업이 특징이며, 소비자들이 직접 이미지를 게재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독보적인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니엘 웰링턴은 10개의 백화점과 쇼핑몰, 8개의 면세점에 입점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톡과 타임메카 등의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