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의 우아한 여행 철학을 담은 프랑스 백 & 트렁크 브랜드 모이나(MOYNAT)에서 1849년부터 지금까지 지켜온 브랜드의 핸드메이드 노하우의 전통을 담아, 브랜드의 역사적인 M 모노그램을 새롭게 재해석한 ‘캔버스 1920 M 모노그램 맥시(Canvas 1920 M Monogram) 컬렉션을 출시한다.
 

사진제공 : 모이나(MOY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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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모이나(MOY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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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모이나 ‘캔버스 1920 M 모노그램 맥시(Canvas 1920 M Monogram)’ 컬렉션 ⓒMOYNAT
사진 : 모이나 ‘캔버스 1920 M 모노그램 맥시(Canvas 1920 M Monogram)’ 컬렉션 ⓒMOYNAT
사진 : 모이나 ‘캔버스 1920 M 모노그램 맥시(Canvas 1920 M Monogram)’ 컬렉션 ⓒMOYNAT
사진 : 모이나 ‘캔버스 1920 M 모노그램 맥시(Canvas 1920 M Monogram)’ 컬렉션 ⓒMOYNAT
사진 : 모이나 ‘캔버스 1920 M 모노그램 맥시(Canvas 1920 M Monogram)’ 컬렉션 ⓒMOYNAT
사진 : 모이나 ‘캔버스 1920 M 모노그램 맥시(Canvas 1920 M Monogram)’ 컬렉션 ⓒMOYNAT
사진 : 모이나 ‘캔버스 1920 M 모노그램 맥시(Canvas 1920 M Monogram)’ 컬렉션 ⓒMOYNAT

 

신제품 ‘캔버스 1920 M 모노그램 맥시’ 컬렉션은 니콜라스 나이틀리 디렉터가 아르데코(Art Deco)에서 영감을 받은 ‘M’ 모노그램 패턴을, 현대적인 블랙 & 블루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이다.

기존의 아이코닉한 패턴은 1920년대 프랑스 아티스트 헨리 라팽(Henri Rapin)에 의해 디자인되어 현재까지 모이나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었다. 

이번 컬렉션에서 선보이진 위빙 토트 백(Webbing Tote Bag)’은 자카드 소재의 레터링 숄더 스트랩으로 트렌디함을 연출하고, 탈부착 가능한 지퍼 파우치와 사이즈 조정이 가능한 스터드로 실용성을 더했다.

또한 컴팩트한 사이즈의 카메라 백(Camera Bag)는 동일한 자카드 소재의 레터링 스트랩과 내부 포켓 디테일로 데일리 백으로 활용하기 좋다. 섬세한 마무리와 구조화된 핸들은 숙련된 장인 정신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을 연출한다.

이외에도 지피 휠(Zippy Wheel)은 수공예로 제작된 라운드형 동전 지갑으로, 안감과 테두리가 앰버 컬러의 염소 가죽으로 제작되었고, 넥 라인이나 크로스바디로 착용할 수 있는 스트랩이 내장되어 한층 스포티함과 캐주얼함을 더한다. 

신제품 ‘캔버스 1920 M 모노그램 맥시’ 컬렉션은 국내에서 메종 모이나 신라, 모이나 신세계 강남점 총 2곳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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