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라노 배경의 FW 캠페인 화보 공개
- 재킷, 원피스 등 다양한 컬러의 니트 아이템 출시

이탈리안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스테파넬(STEFANEL)이 22FW 시즌 뉴 컬렉션을 공개했다.
 

사진제공 : 스테파넬(STEFANEL)

스테파넬은 이번 시즌 <Rainbow Days>라는 콘셉트로 이탈리아 밀라노를 배경으로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컬러의 FW 착장을 선보였으며,

이 가운데 입체적인 실루엣에 비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니트 자켓과 이너와 아우터 2가지 활용 가능한 라쿤캐시미어 카디건, 자카드 패턴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플리츠 스커트를 올 가을 대표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스테파넬 담당자는 "스테파넬은 니트에 강한 브랜드이기 때문에 좋은 소재와 섬세한 디테일로 이번 시즌을 준비했다." 며

"엔데믹을 맞이한만큼 컬러감있는 니트 아이템이 가을, 겨울 시즌 스타일링의 포인트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스테파넬은 오는 17일 GSSHOP 더 컬렉션 방송을 통해 2차 가을 상품을 공개할 예정이며, 공식 인스타그램(@stefanel_kr)에서 팔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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