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앤드류스에서 클래식한 가을 필드 패션과 간절기 필수 아이템인 남성 윈드브레이커를 출시했다.

▶ 세인트앤드류스, 우아함의 절정, 클래식한 가을 필드 패션 제안
 

사진제공 : 세인트앤드류스

클래식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세인트앤드류스에서 우아함의 절정을 담은 클래식한 가을 필드 패션 제안한다.

세인트앤드류스의 가을 필드 패션은 영국 로열 패밀리들이 오래도록 즐겨 입는 클래식한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클로슈 햇과 유니크한 단정한 핏과 유니크한 디자인의 풀오버, 큐롯 팬츠까지.  

단정함과 우아함은 물론 시간이 지나도 멋스러운 클래식함을 느낄 수 있는 스타일이다. 

특히, 페이크 오픈 디자인으로 가디건을 입은듯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풀오버는 우아함과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준다.

가볍고 보온성이 우수한 고급 캐시미어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으며 방풍 안감이 더해져 라운드 시에도 따뜻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함께 착용한 핀턱 큐롯 팬츠는 스트레치 소재의 깔끔한 A 라인 핏으로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클로슈 햇, 콤팩트한 러플 포인트 볼케이스를 더한다면 더욱 완성도 있는 필드 패션이 될 것이다.


▶ 세인트앤드류스, 간절기 필수 아이템 남성 윈드브레이커 출시
 

사진제공 : 세인트앤드류스

클래식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세인트앤드류스에서 일교차가 크고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 간절기 시즌, 다양한 룩에 활용하기 좋은 남성 윈드브레이커를 출시했다.

세인트앤드류스 윈드브레이커는 세련된 톤온톤 배색의 디자인과 이태리 고급 소재가 만나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겸비한 아이템이다.

가벼운 착용감과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소재로 쌀쌀한 아침저녁에 가볍게 착용할 수 있어 필드를 비롯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착용하기 좋다.

베이지, 브라운 두 가지 2종으로 출시됐으며, 베이지 컬러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룩으로, 브라운 컬러는 좀 더 무게감 있고 세련된 룩으로 연출 가능하다. 

스코틀랜드, 골프의 성지로 불리는 세인트 앤드류스 링크스를 모티브로 한 전통과 품위, 극도의 우아함을 추구하는 세인트 앤드류스 골프웨어의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standrews.kr)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쇼핑몰 크리스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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