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스포츠, 스웨터를 활용한 가을 필드 패션 제안 
 

사진제공 : 팬텀스포츠

Young & Active한 2030의 필드 패션부터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웨어러블한 스타일까지 함께 선보이는 팬텀스포츠에서 스웨터를 활용한 포근하고 따뜻한 가을 필드 패션을 제안한다.

스웨터는 아침저녁 선선한 가을 시즌, 별다른 아이템을 추가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팬텀스포츠의 스웨터는 이너 티셔츠와 스웨터가 레이어드 된 스포티한 스타일부터 아우터를 겸할 수 있는 방풍 스웨터까지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화보 속 남녀 모델처럼 스웨터 아이템과 컬러 톤은 비슷하게 맞추고, 각기 다른 디테일의 제품으로 스타일링한다면 시밀러 룩, 커플 패션으로도 손색이 없다.

스웨터와 함께 스타일링한 플리츠스커트와 스트레치 팬츠 역시 필드에서는 물론 테니스와 같은 스포츠, 일상복으로 입기 좋아 활동적이고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룩을 통해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팬텀스포츠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크리스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핑 어패럴, 22 F/W 퍼포먼스 극대화한 기어라인 전개
 

사진제공 : 핑 어패럴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브랜드 핑 어패럴에서 22 F/W, 클럽에서 모티브를 받은 기어 라인을 전개해 퍼포먼스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기어 라인은 클럽의 모양과 디테일, 고유의 퍼포먼스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은 개발 소재를 유/무광 소재와 믹스한 라인으로 기능성과 더불어 두잉 골퍼를 위한 퍼포먼스 특화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성 모델은 블랙 라인 디테일이 가미된 하프넥 풀오버와 언발란스 플리츠 디자인의 큐롯을 매치, 클래식한 퍼포먼스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앰보 라인이 더해진 블랙 선바이저를 착용해 스타일의 완성도를 더했다.

남성 모델은 일상과 필드에서 웨어러블하게 활용 가능한 베이직한 풀오버에 언발란스한 앞지퍼가 포인트인 구스 다운 베스트를 착용했다. 여기에 그레이 팬츠를 매치해 톤의 변주를 주어 보다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연출했다

이번 시즌 핑 어패럴은 고유의 퍼포먼스 아이덴티티에 보다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한 2022 F/W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이며 전국 핑 어패럴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인 크리스몰과 공식 인스타그램(@pingapparel_korea)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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