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워런트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F/W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럭셔리 침구라인 스웰로스 컬렉션 코스타 블루를 론칭했다.
유럽 왕실 및 백악관 등 전 세계 상위 0.01%의 클라이언트들을 대상으로 최고급 비스포크 침구를 제공하는 크라운구스의 이번 시즌 뉴 컬렉션은 절대 왕정의 위엄이 고스란히 깃들어 있는 스몰니 수도원의 건축적 미학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절제미와 우아함이 공존하는 수도원 파사드의 엔타블레이처와 바로크 양식에서 변주를 주어 쌓아올린 양파형 돔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웰로스 컬렉션 코스타 블루의 모티브가 된 스몰니 수도원은 중세 이탈리아의 왕궁 소속 건축가였던 프란체스코 바르톨로메오 라스트렐리가 설계했으며, 평면적인 르네상스식 건축 구조를 탈피하고 독창적인 외관의 바로크 양식을 계승해 시대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건축물이다.
엄격한 좌우대칭과 푸른빛이 감도는 컬러는 글로벌 럭셔리 베딩 브랜드 크라운구스 아트 파운데이션 팀이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이번 뉴 컬렉션 속 이중 곡선의 섬세한 자수로 구현되었다.
하이엔드 구스다운 호텔침구 브랜드 크라운구스의 이번 가을/겨울 시즌 뉴 컬렉션은 업계 전문가로부터 ‘코스타 블루의 유니크한 컬러와 아름다운 곡선 표현이 과연 명품 리빙 브랜드다운 최고의 퀄리티’라는 호평을 받았다.
뉴 컬렉션과 함께 크라운구스의 럭셔리 호텔 컬렉션 라인으로 새롭게 출시된 샬루트 파자마 실크 베이지도 주목을 받고 있다.
최고급 실크 원단이 주는 부드러운 감촉과 우아한 컬러감의 패브릭으로 VVIP 고객들의 머스트 헤브 아이템으로 손꼽히며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프리미엄 샬루트 파자마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힐튼, 메리어트 호텔 등 국내외 5성급 호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럭셔리 구스베개 브랜드 크라운구스의 호텔 컬렉션은 샬루트 파자마 외에도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하는 오네릭 구스다운 수면 안대, 프리미엄 배스로브, 산다라박 착용으로 화제가 되었던 멜로우 구스다운 부츠가 포함되어 있다.
한편,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머큐어, SK핀크스와 같은 특급 호텔들의 협력사로서 지속적으로 스페셜 스위트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온 크라운구스가 호텔 인터불고와 만남을 가졌다.
325개의 객실과 대규모 콘퍼런스가 개최되는 럭셔리 컨벤션 홀, 차별화된 멤버십 라운지 등 최상의 부대시설을 갖춘 호텔 인터불고는 고품격 서비스로 정계 고위급 인사 및 셀러브리티와 글로벌 기업의 CEO 와 같은 상류층 고객을 꾸준히 유치하고 있다.
크라운구스는 호텔 인터불고와의 스위트룸 패키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깃든 드 랑 컬렉션 시에나 골드와 두 타월 및 배스로브가 포함된 최고급 호텔 컬렉션을 선보인다.
로열 워런트 호텔 구스베개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권지안 작가의 개인전 ‘Humming-Paradise’를 후원해 눈길을 끌었다.
바르셀로나 국제 아트 페어(FIABCN)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아트테이너로서 예술의 바운더리를 넓혀가고 있는 권지안 작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 갤러리인 가나 아뜰리에 소속으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5성급 호텔인 비스타 워커힐에서 개최된 이번 개인전을 통해 크라운구스는 권지안 작가와의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 에디션을 공개해 관련 업계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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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이불, 구스다운 이불, 호텔이불, 호텔베개, 구스토퍼, 토퍼 매트리스 등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크라운구스 청담 부티크 및 비벌리 힐스 & LA 부티크, 온라인 부티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