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다 패션쇼 참석 차 밀라노로 떠나는 트와이스 사나...’러블리 끝판왕’
- 트와이스 사나, 밀라노 가는 출국길도 ‘런웨이’로 만드는 비주얼
21일 오전, 트와이스 사나가 한국 시간 9월 22일 오후 9시 밀라노에서 열릴 ‘프라다 SS23 여성 패션쇼’ 참석 차 출국길에 올랐다.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 터미널을 통해 출국한 사나는 프라다의 오버사이즈의 자켓과 저지 탑, 롱 부츠까지 올 블랙 패션을 완벽 소화했으며 러블리한 미소와 포즈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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