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패셔니스타’ 현아와 르세라핌 채원의 매장 방문 패션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그들은 스톡홀름 기반의 하우스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의 신규 매장 오픈 초청을 받아 매장을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현아는 데님 프린팅이 된 상하의와 스니커즈, 화이트 컬러의 가방으로 그녀의 매력에 멋스러움을 더해준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채원은 플로럴 패턴의 베이지 상의와 브라운 컬러의 스커트에 스카이블루 컬러의 숄더백을 매치해 올 가을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아크네 스튜디오의 신규 매장에서는 여성 레디투웨어를 비롯해 백과 슈즈 등 다양한 액세서리와 일부 남성 제품까지 선보인다.
22FW 시즌, 감성적인 패치워크라는 테마를 주제로 기초적인 소재와 고도의 기술을 활용한 디자인들이 들어간 제품들을 볼 수 있으며, 매장에서는 매듭포인트가 특징인 아크네 스튜디오의 시그니처인 무수비 백도 만나볼 수 있다.
아크네 스튜디오의 신규 매장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오픈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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