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앰버서더 배우 주지훈이 시크한 포멀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 : 디올(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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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은 AMG SPEEDWAY에서 열린 디올 이벤트에 참석했으며, 훈훈한 비주얼과 우월한 기럭지는 물론 댄디하고 고급미 넘치는 올 블랙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디올 이벤트에서 주지훈이 착용한 의상과 슈즈는 모두 디올 남성 컬렉션으로, 이 날 주지훈은 디올 남성 컬렉션 제품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디올 앰버서더다운 자태를 뽐냈다.

우아한 드레이프가 돋보이는 블랙 워크웨어 재킷과 타임리스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블랙 클래식 팬츠, 여기에 심플한 블랙 티셔츠를 매치해 시크와 포멀룩의 정석을 연출해준 반면,

블랙과 화이트 컬러 디올 오블리크(Dior Oblique) 프린트 캔버스를 투명 메시 인서트로 감싼 인상적인 디자인의 B23 스니커즈를 착용해 캐주얼한 무드를 더해주었다.

한편, 주지훈이 착용한 디올 남성 컬렉션 의상은 전국 디올 맨즈 부티크와 디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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