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위너 선정

아티스트 퍼퓸 브랜드, 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The Merchant of Venice)의 베스트 셀러, 마이 펄 오 드 퍼퓸이 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파우더리 & 머스크’ 향수 부문에서 위너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뷰티 엑스퍼트와 일반인 심사단이 100%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는 권위있는 뷰티 어워드로, 올해 향수 부문을 신설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파우더리 & 머스크’ 향수 부문 위너로 선정된 마이 펄 오 드 퍼퓸은 브랜드가 시작된 이탈리아 베니스의 역사적인 오페라 하우스, ‘그랑 테아뜨로 라 페니체 극장’과의 콜라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을 표현한 화이트 플로럴 머스크 계열의 향수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마이펄은 일명 ‘고급스러운 꽃비누향’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국내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특별한 제품이에요. 이번 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을 통해 제품력을 인정받고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 라고 전했다.

한편 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 마이 펄은 쎈스 프래그런스, 롯데백화점 잠실점 온앤더뷰티 및 롯데백화점 서면점, 롯데ON,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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