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닝 받은 듯 유리알처럼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라에스테 그래핀 3D 필링 패드
더위가 꺾이고 바람이 시원해지는 계절이 돌아왔지만 피부는 더욱 건조해지고 각질, 좁쌀트러블이 생기면서 거칠어지고 칙칙해 보이기 마련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각질이 쌓여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노화를 가속화시킬 뿐 아니라 화장을 해도 들뜨게 된다.
각질과 좁쌀 트러블을 케어할 수 있는 여러가지 필링법들이 있지만 자극적이거나 피부가 오히려 민감해질 수 있고 시간을 내서 하기 부담스러운 면도 있다.
라에스테 셀토닝샷 그래핀 필링 패드는 세안 후 간단하게 피부결을 정돈해 주기만 하면 마치 토닝 받은 듯 피부가 매끄럽게 빛나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피부 노폐물 케어와 미세전류 관리에 효과적인 노벨상 수상소재 그래핀을 패드에 3D 레이어드하여 피부에 미세한 노폐물과 각질을 효과적으로 케어하며,
0.9이상의 삼투압 농도가 맞춰져 있어 모공 속 피지, 노폐물까지 자극없이 제거해 주어 사용전보다 한결 매끄러워지고 환해진 피부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빅사이즈의 패드로 1장당 무려 4ml의 미백 기능성 에센스가 적셔져 있어 얼굴 뿐 아니라 1장으로 목, 바디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생분해 소재로 친환경적이다.
라에스테 관계자는 “매일매일 토닝 받은 듯 환하고 매끄럽게 빛나는 피부를 원한다면 라에스테 셀토닝샷 그래핀 필링 패드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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