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고급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 창립 100주년 맞이 신제품 코문투 80% 출시
프랑스 고급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 창립 100주년 맞이 신제품 코문투 80% 출시
  • 황현선 기자
  • 승인 2022.09.24 1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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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고급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Valrhona)’가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신제품 ‘코문투(Komuntu) 80% 초콜릿’을 출시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위치한 서울, 시드니, 홍콩, 싱가포르를 순회하며 컬리너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 발로나 100주년 기념 신제품 ‘코문투(Komuntu) 80% 초콜릿’
사진 : 발로나 100주년 기념 신제품 ‘코문투(Komuntu) 80% 초콜릿’
사진 : 발로나 100주년 기념 신제품 ‘코문투(Komuntu) 80% 초콜릿’
사진 : 발로나 100주년 기념 신제품 ‘코문투(Komuntu) 80% 초콜릿’

발로나는 1922년 페이스트리 셰프 알베릭 기로네(Albéric Guironne)가 설립한 초콜릿 브랜드로서 100년의 시간 동안 최고의 초콜릿을 위한 일념으로 고품질 카카오 원두를 수급해 독창적인 맛과 향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전 세계에 전수하고 있다.

신제품 ‘코문투(Komuntu) 80% 초콜릿’은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개발된 것으로 다양한 코코아의 조합으로 독특한 향기를 자랑하며, 구운 카카오 닙스의 노트가 뒷받침된 강렬한 쌉싸름함과 우디함을 선사한다.

특히 가장 책임감 있는 초콜릿을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바탕으로 탄생한 제품이기에 100주년을 맞이한 2022년 한 해 동안 ‘코문투 80%’ 제품으로 얻은 모든 수익을 코코아 농부에게 재분배 할 예정이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컬리너리 쇼케이스 또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시드니, 서울, 홍콩, 싱가폴에서 개최된다.

쇼케이스 행사에서는 발로나와 함께 해온 셰프들은 물론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장인정신과 초콜릿에 대해 탐험하고, 초콜릿의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세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발로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 대표 및 총괄 책임자 벤체슬라스 웨드리쵸스키 (Wenceslas Wedrychowski)는 “전세계 코코아 파트너, 공급업체, 페이스트리 셰프, 제빵사, 쇼콜라티에, 요리사, 젤라이티에 그리고 초콜릿 애호가 등 모두의 헌신과 참여로 이뤄온 발로나의 100주년을 축하할 수 있어 기쁘다”며,

“발로나는 앞으로도 보다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코코아 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가 창의적이고 올바른 미식을 만드는데 일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발로나는 지속가능한 코코아 산업을 유지하도록 힘써왔으며 지난 2020년 1월 비콥(B Corperation®)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비콥은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헌신적인 기업들에 부여하는 인증 시스템으로,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코코아 산업에 대한 발로나의 끊임없는 헌신과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다.

한편, 발로나(Valrhona)는 프랑스 아르데슈 지방의 페이스트리 셰프 알베릭 기론네(Albéric Elie Guironnet)가 프랑스 론 강 유역(Rhone Valley)에 초콜릿 작업장을 열고 “발로나(Valrhona)” 라는 이름을 붙이면서 시작된 브랜드다.

셰프들의 손을 통해 탄생한 특별한 초콜릿으로 알려진 발로나 초콜릿은1988년 프랑스 땅 레흐미타쥬 발로나 초콜릿 학교 ' 에꼴 발로나(L’École Valrhona)'를 설립하여, 셰프들을 위한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모든 기술 개발과 기록 보존을 해오고 있다.

땅 레흐미타쥬를 시작으로 현재는 도쿄, 뉴욕, 파리에 학교를 두고 35명의 발로나 셰프가 각 지역의 고객들을 교육 & 지원하고 있다. 모든 발로나 코코아는 생산부터 100% 추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발로나의 소싱 팀은 지구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독특한 코코아 농장을 선정하기 위해 생산 파트너들과 신뢰에 뿌리를 둔 특별하고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며 독특한 전문성을 쌓고 있다.

"맛, 기교, 초콜릿." 셰프들을 위한 초콜릿, 발로나는 10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오직 초콜릿으로서 진화해왔다.

이러한 발로나만의 노력을 통해 다크, 밀크, 화이트, 블론드, 인스피레이션 등 각각의 제품이 가지고 있는 맛과 향이 다양한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황현선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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