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쿠튀르 캐주얼 브랜드 ‘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 Max Mara)’가 포토그래퍼 라클란 베일리(Lachlan Bailey)와 함께한 FW22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모델 테일러 힐(Taylor Hill)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트렌치 코트 스타일링을 메인으로 크리에이티브한 무드와 정신을 담아 위크엔드 막스마라가 추구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테일러 힐이 착용한 바르니 트렌치 코트는 카라멜을 연상시키는 딥 카멜 컬러가 인상적으로, 라펠 카라 및 커프스 탭을 장식한 긴 기장의 소매, 플랩 장식의 포켓, 뒷면의 요크로 구석 구석 디테일을 살린 스타일을 완성했다.

발수 기능이 있는 울 혼방 개버딘 코트로 실용성과 보온성을 높여 다가오는 간절기 & 가을철 다양한 이너와 매치하여 에센셜 아이템으로 착용하기 좋다.

위크엔드 막스마라의 FW22 캠페인 컬렉션과 트렌치 코트는 국내 매장 및 한국 위크엔드 막스마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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