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이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제공 : 크리스찬 루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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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산다라박은 파리 패션위크 기간에 진행되는 패션쇼와 크리스찬 루부탱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는 그녀답게 편안함과 위트를 겸비한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산다라박은 크리스찬 루부탱의 카라스카이 버킷백과 아이코닉한 레드솔이 돋보이는 아돌론 스니커즈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인형 같은 비주얼과 러블리한 미소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 예능 '복면가왕', 유튜브 채널 '밥 맛 없는 언니들'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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