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 선수가 펜싱 선수 윤지수 선수와 함께한 매거진 맥앤지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제공 : 아키클래식(AKIIICLASSIC)
사진제공 : 아키클래식(AKIIICLASSIC)
사진제공 : 아키클래식(AKIIICLASSIC)
사진제공 : 아키클래식(AKIIICLASSIC)

28일 공개된 이번 화보는 두 선수가 가진 스포츠 선수로서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하여 야구 배트와 펜싱 칼 등의 소품을 활용,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화보를 완성했다.

아키클래식은 이번 시즌 ‘나를 위한 스포츠’를 슬로건으로 하여 올데이 베이직 트레이닝 셋업, 트리코트 워머 아노락 트레이닝 셋업과 다운 롱패딩 등 다양한 22FW 신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왈라비 구스다운 롱패딩 점퍼 ver.2는 프리미엄 구스다운 충전재와 특허 받은 발열 안감으로 보온성을 강화하였고, 최적의 우모량을 사용하여 가벼운 무게감으로 활동성을 높였다. 

화보 촬영장에서 스포츠 선수다운 건강미와 활동적인 포즈를 선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이끈 두 선수는 착용 제품에 대해서도 “착용감이 너무 편하면서도 디자인도 트렌디해서 좋았다. 특히 트리코트 트레이닝복 제품은 평소 훈련에도 가볍게 입을 수 있어 자주 손이 갈 것 같은 아이템이다”라며 감탄했다는 후문. 

이대호 선수와 윤지수 선수의 특별한 만남을 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맥앤지나’ 10월호와 ‘아키클래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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