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체형에 최적화된 마에스트로의 프리미엄 슈트 라인이 한층 더 깊이 있는 컬렉션으로 선보인다.

바로 ‘알베로(ALBERO)’와 럭셔리 캐주얼 라인의 이탈리아 글로벌 브랜드가 그것. 다양한 룩을 선보이게 될 마에스트로 시그니처 스토어의 매력을 체험할 시간이다.

지난 8월 18일, 마에스트로 시그니처 스토어가 현대백화점 목동에 리뉴얼 오픈했다. 
 

마에스트로 시드니처 스토어 전경. 고급스럽고 깔끔하다.
사진 : (좌) 마치 서재가 연상되는 드레스룸의 입구 (우상) 2022 F/W 슈트 라인 (우하) 세련된 공간 연출이 돋보이는 마에스트로 시드니처 스토어

이미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마에스트로의 이번 시그니처 스토어는 더욱 다양한 색깔과 한층 고급스러워진 슈트의 세계를 보여준다. 

마에스트로 슈트를 대표하는 알베로 라인은 제냐, 콜롬보, 로로피아나 등 이탈리아 최고급 수입 원단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시그니처 스토어에서 공개되는 룩은 마에스트로 알베로 라인 외에 이탈리아 전통 가죽 재킷 브랜드인 ‘엠메티(EMMETI)’, 루포(RUFFO), ‘살바토레 산토로(SALVAYORE SANTORO)’와 함께 ‘실업(SEALUP)’의 오리털 재킷과 ‘앱코스트(ABCOST)’의 카디건 등 다양한 이탈리아 글로벌 해외 남성 브랜드의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마에스트로는 시그니처 스토어인 현대백화점 목동 외에도 지난 8월 ‘아뜰리에 바이 마에스트로’ 매장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리뉴얼 오픈했다.

마에스트로는 사회적인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일명 ‘소셜 라이프 웨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프리미엄 제품으로 선보이는 아뜰리에 바이 마에스트로 매장과 시그니처 스토어인 마에스트로 현대백화점 목동점을 기획하게 된 것이다.

마에스트로 시그니처 스토어와 마찬가지로 아뜰리에 바이 마에스트로 매장에서도 비즈니스 캐주얼, 포멀룩, 럭셔리 캐주얼룩 등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런 형태의 마에스트로 매장은 점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마에스트로 매장에서는 웨딩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8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장에서 2022 F/W 슈트를 구매하면 타이를 증정한다.

또 마에스트로 카카오 플러스 친구 추가를 하면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정보가 풍성하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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