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 예단의 명가 한국도자기가 가을 웨딩시즌을 맞아 신혼부부만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MZ세대의 혼수 트렌드에 발맞춰 한국도자기 연희점에서 새로 선보인 콩트 뒤 주르(Conte du Jour)는 혼수그릇으로 준비하기에도 제격이다.

담백한 디자인으로 한식과 양식 구별 없이 사용 가능 하다는 장점과 함께 실속 있는 2인 구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피어나는 작은 꽃송이를 간결하고 심플하게 디자인한 ‘화(花)’ 다이닝 세트 또한 혼수를 준비하는 신혼부부에게 추천한다.

연희점 2층을 혼수전문 테마숍으로 운영하며 간소화 추세에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혼수·예단그릇만큼은 제대로 준비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구매 프로모션, 예단포장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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