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 탄생된 정통 스위스 독립시계 브랜드 ‘그로바나’(GROVANA)에서 300m 방수 기능의 오토매틱 다이버워치, 키웨스트(KEY WEST/1571.2135)를 출시하였다.   
 

사진제공 : 그로바나(GROVANA)
사진제공 : 그로바나(GROVANA)

기술적으로 뛰어난 고품질의 스위스 시계를 선보이고 있는 그로바나의 키웨스트는 42mm 지름의 오토매틱 시계로 38H 파워리저브가 가능하고 3시 방향 날짜 표시 및 스크류 케이스백, 300m 방수,

스크래치 방지 사파이어크리스탈 유리로 기능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단방향으로 회전하는 푸른색 베젤이 블랙 다이얼 위의 도트 아워 마커와 매치되어 모던하고 세련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코이컴퍼니 추상민 대표이사는 “그로바나의 키웨스트는 소비자에게 최선의 선택을 보장하는 스위스의 정밀도, 품질, 신뢰성이 어우러진 오토매틱 시계로 스위스 테니켄(Tenniken)에 위치해 있는 자체 공장의 생산라인을 통해 수작업으로 조립되며 3년간의 국제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키웨스트의 도트 아워 마커와 핸즈에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빛을 발하는 슈퍼루미노바(Super-luminova)를 통해 기존의 황화 아연 기반의 재료보다 10배 높은 밝기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편, 1924년 설립되어 아날로그 쿼츠 시계를 만들기 시작한 최초의 스위스 시계 제조 업체 중 하나인 스위스 독립 시계 브랜드 그로바나(GROVANA)는 혁신적인 품질과 정확성으로 글로벌 시계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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