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가장 큰 웨딩 플랫폼 가호그룹이 중국의 젊은 소비자들이 열광할 만한 ‘핫플’ 리조트 핑크 캐슬을 론칭했다.

원스톱 웨딩 또한 가능한 이곳은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인플루언서들의 성지로 떠올랐다.

새로운 스폿, 갤러리아 리조트 핑크 캐슬의 상륙
 

사진 : 중국에서 가장 큰 웨딩 플랫폼 가호그룹, 갤러리아 리조트 핑크 캐슬
사진 : 중국에서 가장 큰 웨딩 플랫폼 가호그룹, 갤러리아 리조트 핑크 캐슬
사진 : 중국에서 가장 큰 웨딩 플랫폼 가호그룹, 갤러리아 리조트 핑크 캐슬
사진 : 중국에서 가장 큰 웨딩 플랫폼 가호그룹, 갤러리아 리조트 핑크 캐슬

최근 몇 년간 Z세대가 트렌디 상품의 소비 주체가 되면서 트렌드를 중시하는 대다수 기업이 젊은 소비자들에게 자사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핵심 과제를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가호그룹은 중국의 젊은 소비자들이 차별화된 개성 있는 디자인을 선호한다는 심리를 파악하고 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심미적 체험 공간을 설계했다.

그 결과물인 핑크 캐슬은 가호그룹이 지난 8월 중국 갤러리아 리조트 쇼산 지점에 문을 연 공간으로 중국 내 대형 소셜 미디어에 막강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슈퍼 인플루언서들의 심미적 체험 욕구를 자극하는 이곳은 몽환적이면서도 최첨단 설비를 적용한 세트 설계를 갖추어 원스톱 웨딩 서비스를 추구한다.

수많은 인플루언서의 방문이 줄을 이은 이곳은 셀럽들이 소셜 파티를 진행할 때 첫 번째로 손꼽는 ‘핫플’로 떠올랐다.

핑크 캐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소녀 감성’이 수많은 소비자에게 체험 욕구를 자극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중국 항저우에 자리한 핑크 캐슬은 스페인의 대표 건축물로 알려진 ‘라 무라야 로자(La Muralla Roja)’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항저우라는 도시는 역사에도 많이 거론되는 중국의 대표적 낭만 도시다.

가호그룹은 이 도시의 낭만에 어울리는 판타지 핑크 세계를 창조해냈다.

가호그룹은 각 도시가 가진 문화적 특성을 기반으로 가호그룹만의 브랜드 가치와 디자인을 융합하여 젊은 소비자들의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체험 공간을 현실판으로 실현해오고 있다.

트렌드 이끄는 Z세대를 위한 복합문화공간

가호그룹 시가호 회장은 “브랜드란, 기업이 위험에 처했을 때 딛고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힘이다”라고 항상 강조한다.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면 강한 브랜드 파워만이 기업의 성장을 이뤄내는 핵심 구동력이라고 믿는 것. 기업이 가진 강력한 브랜드 파워는 성장의 무기이자 밑거름이 될 것이다. 

Z세대가 리드하는 현재의 시장 환경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으며 가호그룹은 이러한 시장의 특성을 감지하고 있다.

이번에 론칭한 핑크 캐슬의 풀 파티 행사를 통해 가호그룹은 지금 세대의 폭발적인 감성을 이끄는 데 성공했다.

미래의 핑크 캐슬은 복합 문화를 테마로 한 하나의 리조트 형태로 많은 브랜드와 협업해 지금 세대를 리드하는 소비자에게 더 많은 재미와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국의 소셜 미디어 유저들에게는 유명한 장소를 방문해서 인증샷을 찍어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하는 것이 인기다.

가호그룹 시가호 회장은 “단지 장소만 가지고는 유저들의 방문을 지속시킬 수 없다, 재미와 체험은 유저들의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할 수 있고, 최소 40분 이상 머물게 할 수도 있다. 핑크 캐슬은 재미와 체험 행사, 그리고 브랜드 협업을 통해 더 오래 머물고 싶은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중국의 소비 시장은 이미 빅데이터와 유통이 결합한 형태의 ‘신소매(New Retail) 혁명’이라는 용어가 사용될 정도로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에 걸맞게 가호그룹 갤러리아 리조트는 선두주자로서 차별화된 행보를 시작했으며, 일명 ‘갤러리아 효과’를 불러일으켰다고 볼 수 있다.
 

사진 : 중국에서 가장 큰 웨딩 플랫폼 가호그룹, 갤러리아 리조트 핑크 캐슬
사진 : 중국에서 가장 큰 웨딩 플랫폼 가호그룹, 갤러리아 리조트 핑크 캐슬
사진 : 중국에서 가장 큰 웨딩 플랫폼 가호그룹, 갤러리아 리조트 핑크 캐슬
사진 : 중국에서 가장 큰 웨딩 플랫폼 가호그룹, 갤러리아 리조트 핑크 캐슬
사진 : 중국에서 가장 큰 웨딩 플랫폼 가호그룹, 갤러리아 리조트 핑크 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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