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주얼리 브랜드 로제도르(RoseeDor)가 22 FW 뉴 컬렉션, 반짝이는 은하수를 형상화한 ‘비 마이 스타’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비 마이 스타 BE MY STAR’ 컬렉션은 어둠 속에서 별빛의 반짝거림과 순간의 섬광이 뻗어 나가는 은하수를 테마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별의 라인과 엣지 디테일을 살려 금속의 광택감을 더해 준 컬렉션이다. 

비 마이 스타 리브레는 순간의 빛이 자유롭게 뻗어 나가는 모습을 라인으로 표현한 입체적인 디테일이 특징인 제품으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또 다른 매력의 비 마이 스타 에땅쉘은 은하수를 가득 채우는 별을 패턴화하여 신비로운 바이올렛 컬러로 표현해 다가온 윈터 시즌 기프트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베이직한 실루엣과 은하수를 가득 채운 비 마이 스타 컬렉션은 겨울 분위기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마련됐다. 특히, 자유롭게 움직이는 별똥별을 모티브 한 디자인은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아 여성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로제도르 관계자는 “비 마이 스타 컬렉션은 시크한 무드와 반짝이는 금속 실루엣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며, “올겨울 시즌에도 감각적인 포인트가 돼 줄 다채로운 주얼리를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로제도르의 신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로제도르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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