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9일(화)까지 진행, 특정 상품 최대 50% 할인 혜택 제공
- 시계부터 주얼리까지 다양한 제품 구성 … 연말 선물로 인기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이 블랙 위크 캠페인을 진행한다.
 

다니엘 웰링턴의 2022 블랙 위크 캠페인은 오는 29일(화)까지 진행된다. 이번 블랙 위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지정 상품에 한해 10%부터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니엘 웰링턴은 매 시즌 새로운 워치 제품과 주얼리 컬렉션을 출시하며 모던 클래식 헤리티지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스테디셀러 아이코닉, 콰드로 컬렉션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며 데일리 아이템으로 인기, 매 시즌 기념일에 선물하기 좋은 잇템으로 자리 잡았다.

다니엘 웰링턴 마케팅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겨울 시즌과 곧 다가올 연말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 제품 대상 할인 캠페인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선물을 찾거나, 연말 스타일링을 위한 환상적인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다니엘 웰링턴의 블랙 위크 캠페인은 오는 11월 29일(화)까지 진행되며, 공식 온라인 몰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니엘 웰링턴 (DANIEL WELLINGTON)은 2011년에 설립된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로 모던한 분위기와 클래식한 디자인, 나토 스트랩 등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시계 라인업이 특징이며, 소비자들이 직접 이미지를 게재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독보적인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니엘 웰링턴은 10개의 백화점과 쇼핑몰, 8개의 면세점에 입점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톡과 타임메카 등의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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