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연인과 함께하기 좋은 특별한 겨울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1.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다이닝 딜라이트 프로모션
2.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 윈터 시즌 페메종
3. 오크우드프리미어코엑스센터_북유럽 화이트 오크바인
4. 반얀트리 서울, '달달한 밤' 선보여
5.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연말 뷔페 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 6코스 다이닝 딜라이트 프로모션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품격 있는 프렌치 요리로 구성된 ‘다이닝 딜라이트 (Dining Delight)’ 프로모션을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풍성한 디너코스로 준비되어, △푸아그라와 캐비어가 담긴 아뮤즈 부쉬를 시작으로 △부드러운 프렌치 양파 스프 △바냐 까우다 소스를 곁들인 오골계 구이 △트러플 타프나드를 곁들인 뇨끼 △최상급 한우 안심 스테이크가 다양한 가니쉬가 제공된다.

디저트로는 신선한 제철 딸기로 만든 △스트로베리 링을 커피 또는 차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단체 및 그룹으로 이용할 경우 웰컴 와인 한 병과 홀케이크가 추가로 제공된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앙뜨레>는 최대 15명까지 수용 가능한 미팅 룸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각종 모임과 행사로 바쁜 연말, 깔끔하게 준비되는 코스요리와 함께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이닝 딜라이트’ 프로모션 가격은 1인 기준 13만 9천원이다. (세금 포함)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 페메종 윈터 페스티브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프렌치 총괄 셰프 ‘안세실 드젠느(Anne-cécile Degenne)’의 진두지휘로 프랑스의 감성을 오롯이 담은 ‘페메종 윈터 페스티브’를 12월 5일부터 진행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프렌치 시크 비스트로 ‘페메종(Fait Maison)’은 기존 디너 코스 위주의 메뉴 구성에서 다양한 알라카르트(À la carte, 단품) 요리까지 선보여 누구나 쉽게 폭넓은 프렌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겨울철 최고의 별미로 영양가 높은 ▲신선한 오이스터 플래터부터 ▲시그니처 단품 요리인 치즈가 가득 얹어진 어니언 수프 ▲가리비 그라탱 ▲레드 와인으로 조리한 꼬꼬뱅 등 프랑스 시그니처 요리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페메종 소믈리에의 추천으로 페어링하기 좋은 와인까지 곁들이면 로맨틱한 연말 무드를 더해준다. 

한편, ‘페메종’은 연말 페스티브 시즌 한정으로 5코스 디너도 선보인다. ‘5코스 페스티브 디너’는 오는 12월 24일, 25일, 31일과 1월 1일에만 이용 가능하며 가족 및 연인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이다.

‘5코스 페스티브 디너’에서는 캐비어와 뵈르 블랑 소스를 더해 풍미가 살아 있는 전복구이, 머쉬룸 푸아그라부터 밤 퓌레와 릴렛 소스가 어우러진 메로 콩피까지 고품격 5코스의 프렌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5코스 페스티브 디너’ 가격은 1인 기준 17만원이다. (세금 포함)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 북유럽 화이트 오크바인 와인뷔페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이하 오크우드)는 북유럽의 대표 메뉴들과 유러피안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북유럽 화이트 오크바인 와인뷔페’를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오크우드 5층에 위치한 <오크 레스토랑>에서는 이번 ‘북유럽 화이트 오크바인 와인뷔페’로 ▲스웨덴식 미트볼 그라탕 ▲아이슬란드식 양고기 야채볶음 ▲노르웨이식 케이피 크림소스 연어구이 ▲스웨덴식 셈라 ▲노르웨이식 시노베 프라운 치즈 토스트 ▲덴마크식 샐러드류 등 북유럽을 대표하는 국가의 음식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또한 ‘프리미엄 오크바인’으로 이용 시 토마호크 스테이크가 추가로 제공되어 더욱 푸짐한 구성으로 식사가 가능하다.

더불어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7종과 맥주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서울 도심에서 유럽의 맛집을 여행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겨울 한정으로 준비된 ‘오크바인 뷔페’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디너 타임에만 이용 가능하다. 

‘북유럽 화이트 오크바인 와인뷔페’ 가격은 1인 기준 6만8천원이며 ‘프리미엄 오크바인’은 9만8천원이다. (세금 포함)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 달달한 밤 프로모션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와인과 페어링 메뉴를 함께 즐기며 로맨틱한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달달한 밤’ 프로모션을 12월 1일부터 선보인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Moon Bar)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연말연시에 연인 또는 친구와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달달한 밤’ 프로모션에서 준비되는 메뉴는 분위기를 돋워줄 엄선한 이탈리아 와인 1병과 와인의 풍미를 더욱 살려줄 페어링 플래터로 구성된다.

와인은 3종으로, 농익은 과실과 향신료의 진한 풍미를 가진 레드 와인 ▲불리오니 리파소 발폴리첼라 클라시코 수페리오레, 잘 익은 열대과일의 아로마와 생생한 산도가 느껴지는 화이트 와인 ▲불리오니 비앙코, 다양한 과일, 허브,

그리고 달콤한 꽃 향과 부드러운 바디감이 조화를 이루는 스파클링 와인 ▲페를라주 콜 디 만짜 발도비아데네 수페리오레 중 선택 가능하다. 와인과 잘 어우러지는 페어링 메뉴인 ‘새우와 가리비 카르파치오’, ‘쇠고기 채끝등심 구이와 폴렌타’가 제공된다.

한편,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문 바는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남산과 도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겨울이면 남산의 설경과 함께 호텔 곳곳에 장식된 페스티브 시즌 데커레이션을 감상하며 낭만적인 연말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달달한 밤 프로모션은 2022년 12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12월 24일, 25일, 31일은 페스티브 스페셜로 별도 운영된다. 이번 ‘달달한 밤’ 이용 가격은 2인 기준 24만원이다. (세금 포함)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 무제한 랍스타 & 씨푸드 뷔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모던 럭셔리 호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더욱 더 업그레이드된 ‘무제한 랍스타 & 씨푸드 뷔페’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무제한 랍스타 &씨푸드 뷔페’는 11월에는 금요일 디너와 주말 런치, 디너에 만나볼 수 있으며, 12월은 연말 뷔페로 주중, 주말 모두 운영한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올데이 다이닝 AC 키친>에서 선보이는 ‘무제한 랍스타 & 씨푸드 뷔페’에서는 ▲랍스타 뿐만 아니라 ▲스시 및 사시미가 라이브로 제공되며 ▲새우 ▲전복 ▲LA갈비 등이 더해져 육해공을 어우르는 다양한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다.

‘무제한 랍스타 & 씨푸드 뷔페’ 가격은 1인 기준 11만 9천원이다. (세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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