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아 델루나 달조명

‘칼리아’ 제조사인 인터메이(대표 권기용)가 칼리아 델루나 달 조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델루나는 홈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캠핑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별과 달을 담은 오로라 조명으로 14가지의 오로라 색을 구현하고, 59가지 라이팅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조명이다.

델루나는 △리모컨으로 타이머 시간 예약과 밝기 조절 △오로라 속도 조절 △별과 달 on/off 등 여러 가지 기능이 있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칼리아 담당자는 “공간에 변화를 주고 싶은 소비자들이 인테리어 조명을 많이 찾고 있다. 남녀노소 감각적이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조명”이라며 “앞으로도 활용도 높은 다양한 인테리어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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