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상반기 기혼여성의 고용 현황(자녀 동거 취업자, 경력단절여성 등)
2022년 상반기 기혼여성의 고용 현황(자녀 동거 취업자, 경력단절여성 등)
  • 최해영 기자
  • 승인 2022.11.22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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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동거 취업자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15∼54세 기혼여성 취업자는 262만 2천명으로 전년대비 1만 6천명 증가

연령별로 보면 40~49세 150만 9천명(57.6%), 30~39세 85만명(32.4%), 50~54세 21만명(8.0%), 15~29세 5만 2천명(2.0%) 순으로 나타났음

교육정도별로 보면 대졸 이상 177만 8천명(67.8%), 고졸 78만3천명(29.9%), 중졸 이하 6만 1천명(2.3%) 순으로 나타났음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15∼54세 기혼여성의 고용률은 57.8%로 전년대비 1.6%p 상승

자녀수별 고용률은 전년대비 자녀 1명(59.7%)은 1.6%p, 자녀 2명(56.6%)은1.8%p, 자녀 3명(52.9%)은 0.4%p 각각 상승하였음

자녀연령별로는 전년대비 막내자녀가 6세 이하(49.0%)는 1.5%p, 7~12세(60.9%)는 1.9%p, 13~17세(66.9%)는 0.8%p 각각 상승하였음

ㅇ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자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 35.6시간으로 전년대비 0.4시간 감소

자녀연령별로는 전년대비 막내자녀가 6세이하(33.4시간)는 0.1시간, 7~12세(36.2시간)는 0.6시간, 13~17세(37.4시간)는 0.5시간 각각 감소하였음

▶ 경력단절여성

15~54세 기혼여성 중 경력단절여성은 139만 7천명으로 전년대비 5만 1천명 감소

15~54세 기혼여성 810만 3천명 중 미취업여성은 302만 7천명, 이 중경력단절여성은 139만 7천명으로 나타났음

15~54세 기혼여성 중 경력단절여성 비율은 17.2%로 전년대비 0.2%p 하락

연령계층별로 보면, 30~39세 60만명(43.0%), 40~49세 58만 8천명(42.1%), 50~54세 15만 2천명(10.9%), 15~29세 5만 7천명(4.1%) 순으로 나타났음

경력단절여성이 직장(일)을 그만둔 사유는 육아가 42.8%로 가장 높았음

경력단절여성이 직장(일)을 그만둔 사유는 육아(42.8%), 결혼(26.3%), 임신· 출산(22.7%), 가족돌봄(4.6%), 자녀교육(3.6%) 순으로 높았음

경력단절여성 중 비중이 가장 높은 30~39세의 사유는 육아(47.4%), 임신· 출산(26.3%), 결혼(24.0%) 순으로 높았음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경력단절여성은 114만 6천명으로 전년대비 3만 8천명 감소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15∼54세 기혼여성 중 경력단절여성 비율은25.3%로 나타났으며, 자녀가 많을수록, 자녀가 어릴수록 비중이 높았음

자녀수별 경력단절여성 비율은 자녀수가 3명이상(30.0%), 2명(27.5%), 1명(22.4%) 순으로 높았으며, 자녀연령별 경력단절여성 비율은 6세이하(37.0%), 7~12세(22.0%), 13~17세(12.0%)순으로 높았음
 

2022년 상반기 기혼여성의 고용 현황(이미지출처 : 통계청)
기혼여성의 고용 현황 구성
기혼여성의 고용 현황 구성(이미지출처 : 통계청)

자녀 동거 취업자

1. 혼인 상태별 현황

가. 혼인 상태별 여성의 규모

2022년 4월 기준 15~54세 기혼여성은 810만 3천명으로 15~54세 여성의58.7%를 차지하였고, 미혼여성은 569만 3천명으로 41.3%를 차지하였음

기혼여성 중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은 453만 6천명으로기혼여성의 56.0%를 차지하였음

나. 혼인 상태별 여성의 고용률

15∼54세 여성의 고용률은 60.2%로 2.4%p 상승하였으며, 기혼여성 중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의 고용률은 57.8%로1.6%p 상승하였음

2. 자녀 동거 취업자 현황

가. 연령계층별 여성 취업자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자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40~49세150만 9천명(57.6%), 30~39세 85만명(32.4%), 50~54세 21만명(8.0%), 15~29세 5만 2천명(2.0%) 순으로 많았음

전년대비 30~39세(-4만 6천명, -5.1%), 15~29세(-5천명, -9.3%)에서 감소한반면, 40~49세(4만 5천명, 3.1%), 50~54세(2만 2천명, 11.9%)는 증가하였음

나. 교육정도별 여성 취업자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자를 교육정도별로 살펴보면, 대졸이상 177만 8천명(67.8%), 고졸 78만 3천명(29.9%), 중졸 이하 6만1천명(2.3%) 순으로 많았음

전년대비 고졸(-3만명, -3.7%), 중졸 이하(-2천명, -3.7%)는 감소한반면, 대졸 이상(4만 8천명, 2.8%)은 증가하였음

다. 자녀수별 취업자 및 고용률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자를 자녀수별로 살펴보면, 자녀가1명일 때 129만 5천명(49.4%), 2명은 113만 3천명(43.2%), 3명 이상은19만 3천명(7.4%) 순으로 많았음

전년대비 자녀수별 취업자수는 자녀가 2명(-1만 6천명, -1.4%), 3명이상(-6천명, -2.8%)은 감소한 반면, 1명(3만 7천명, 2.9%)은 증가하였음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자의 고용률은 자녀가 1명일때59.7%, 2명일 때 56.6%, 3명 이상인 경우 52.9%로 자녀수가 많을수록낮게나타났음

전년대비 고용률은 자녀가 2명일 때 1.8%p, 1명일 때 1.6%p, 3명 이상일때0.4%p 각각 상승하였음

라. 자녀연령별 취업자 및 고용률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자를 자녀연령별로 살펴보면, 7~12세100만 4천명(38.3%), 6세 이하 85만 4천명(32.6%), 13~17세 76만 4천명(29.1%) 순으로 많았음

전년대비 자녀연령별 취업자수는 6세 이하(-3만 9천명, -4.3%), 13~17세(-1만 1천명, -1.4%)는 감소한 반면 7~12세(6만 5천명, 6.9%)는 증가하였음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자의 고용률은 자녀가 6세 이하는49.0%, 7~12세는 60.9%, 13~17세는 66.9%로 자녀가 어릴수록낮게나타났음

전년대비 고용률은 7~12세는 1.9%p, 6세 이하는 1.5%p, 13~17세는0.8%p 각각 상승하였음

3. 고용 특성별 현황

가. 산업별 취업자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자를 산업별로 살펴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142만 1천명(54.2%), 도소매·숙박음식점업 52만 5천명(20.0%) 순으로 많았음

전년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 2천명, 1.6%), 건설업(7천명, 11.0%)은 증가한 반면,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 1천명, -2.1%), 전기·운수·통신·금융업(-5천명, -2.1%)은 감소하였음

나. 직업별 취업자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자를 직업별로 살펴보면, 전문가 및관련종사자 87만 6천명(33.4%), 사무종사자 76만명(29.0%), 서비스종사자30만5천명(11.6%) 순으로 많았음

전년대비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1만 7천명, 2.0%), 기능원 및 관련기능종사자(1만1천명, 25.0%) 등은 증가한 반면, 판매종사자(-2만 1천명, -6.9%), 단순노무종사자(-4천명, -1.8%) 등은 감소하였음

다. 종사상지위별 취업자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자를 종사상지위별로 살펴보면, 임금근로자는 216만 6천명(82.6%), 비임금근로자는 45만 6천명(17.4%)으로나타났음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68만 9천명(78.0%), 임시·일용근로자는47만 6천명(22.0%)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대비 임시·일용근로자(-3만명), 비임금근로자(-7천명)는 감소한반면, 상용근로자(5만 3천명)는 증가하였음

라. 자녀연령별 주당 평균 취업시간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자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5.6시간으로 자녀가 어릴수록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대비 7~12세 0.6시간, 13~17세 0.5시간, 6세 이하 0.1시간 각각 감소하였음

 경력단절여성(미취업자)

1. 경력단절여성 규모 및 현황

가. 경력단절여성 규모

2022년 4월 기준 15~54세 기혼여성은 810만 3천명으로 전년대비 22만명(-2.6%) 감소하였음

경력단절여성은 139만 7천명으로 전년대비 5만 1천명(-3.5%) 감소하여15~54세 기혼여성 중 경력단절여성 비율은 17.2%로 0.2%p 하락하였음

나. 연령계층별 경력단절여성

경력단절여성(139만 7천명)을 연령계층별로 살펴보면, 30~39세가 60만명(43.0%)으로 가장 많았으며, 40~49세(58만 8천명, 42.1%), 50~54세(15만2천명, 10.9%), 15~29세(5만 7천명, 4.1%) 순으로 나타났음

기혼여성 중 경력단절여성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 연령계층은30~39세로 27.8%를 차지하였으며, 50~54세는 7.2%로 가장 낮게 나타났음

미취업여성 중 경력단절여성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 연령계층은30~39세로 63.0%를 차지하였으며, 50~54세는 23.0%로 가장 낮게 나타났음

2. 경력단절 사유

가. 경력단절 사유

직장(일)을 그만둔 사유별 경력단절여성(139만 7천명) 규모를 살펴보면, 육아 59만 7천명(42.8%), 결혼 36만 8천명(26.3%), 임신·출산 31만 8천명(22.7%)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전년대비 가족돌봄(1만 4천명, 28.7%)은 증가한 반면, 육아(-2만 9천명, -4.6%), 결혼(-2만 9천명, -7.2%), 자녀교육(-6천명, -9.9%), 임신·출산(-3천명, -0.8%)은 감소하였음

나. 연령계층별 경력단절 사유

경력단절여성(139만 7천명)의 연령계층별 경력단절사유를 살펴보면,

- 15~29세는 육아(40.2%), 결혼(30.9%), 임신·출산(28.3%) 순
- 30~39세는 육아(47.4%), 임신·출산(26.3%), 결혼(24.0%) 순
- 40~49세는 육아(42.1%), 결혼(26.5%), 임신·출산(20.7%) 순
- 50~54세는 결혼(33.1%), 육아(28.1%), 가족돌봄(18.9%) 순으로 나타났음

3. 경력단절 기간

가. 경력단절 기간

경력단절여성(139만 7천명)의 경력단절 기간을 살펴보면, 10년 이상은57만 2천명(41.0%), 5~10년 미만은 35만 7천명(25.5%), 3~5년 미만은19만 8천명(14.1%), 1~3년 미만은 15만 2천명(10.8%), 1 미만은11만9천명(8.5%) 순으로 나타났음

전년대비 경력단절 기간별 3~5년미만(1만 1천명, 5.8%)은 증가한 반면, 1~3년미만(-2만 1천명, -12.4%), 1년미만(-1만 8천명, -13.4%), 5~10년미만(-1만 4천명, -3.8%), 10년이상(-8천명, -1.4%)은 감소하였음

나. 연령계층별 경력단절 기간

경력단절여성(139만 7천명)의 경력단절 기간을 연령계층별로 살펴보면,

- 15~29세는 3~5년미만(30.9%), 1~3년미만(28.6%) 순
- 30~39세는 5~10년미만(35.6%), 3~5년미만(20.9%) 순
- 40~49세는 10년이상(59.4%), 5~10년미만(20.7%) 순
- 50~54세는 10년이상(77.0%), 5~10년미만(7.3%) 순으로 나타났음

4.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경력단절여성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기혼여성 453만 6천명 중 경력단절여성은114만 6천명으로 경력단절여성비율은 25.3%로 나타났음

18세 미만 자녀수별 경력단절여성 규모를 살펴보면, 자녀수 2명이 55만 1천명(48.1%)으로 가장 많았으며, 1명 48만 5천명(42.3%), 3명 이상 11만명(9.6%) 순으로 나타났음

18세 미만 자녀연령별 경력단절여성 규모를 살펴보면, 6세 이하가 64만 6천명(56.3%)으로 가장 많았으며, 7~12세 36만 3천명(31.7%), 13~17세 13만 7천명(12.0%) 순으로 나타났음

최해영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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