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 있는 마케팅으로 가치를 전하는 비건 뷰티 브랜드들
진정성 있는 마케팅으로 가치를 전하는 비건 뷰티 브랜드들
  • 한혜리 기자
  • 승인 2022.11.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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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피부에 자극적인 성분을 배제하고 친환경을 생각하는 비건 뷰티 브랜드들이 늘어나면서 비건 브랜드만이 가진 철학을 진정성 있게 고객에게 전달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자연스럽게 고객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비건 제품이 가진 가치를 전하는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사진 : 설명 (왼쪽부터) 딕셔니스트 ‘라이블리 단델리프 크레마 앰플’, 톤 28 ‘샴푸바’, 동구밭 ‘반려시선 고체 샴푸바 2종’

효능주의 비건 브랜드, 딕셔니스트

잇츠한불의 효능주의 비건 브랜드 딕셔니스트는 전 제품이 이탈리아 비건 인증마크 브이라벨과 한국비건인증원의 더블 인증을 취득하여 제품력을 인증받은 확실한 비건 브랜드이다.

‘착한 성분’과 ‘효능’ 사이에서 고민할 필요 없도록 피부에 안전하고 유효한 처방을 선사한다는 딕셔니스트는 자사가 가진 제품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아비야사 요가의 ‘비하요가’, 마인드풀 러닝 스쿨의 ‘서울숲 맨발 마인드풀러닝’, 셀프 브랜딩 커뮤니티 ’브랜딩와이’ 등과 협업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이 직접 자사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메인 제품으로 구성한 웰컴 키트 지원, 공식 계정을 통한 참여 이벤트 연계 진행 등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을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행동하는 내일의 바를거리, 톤 28

비건 뷰티 브랜드 톤 28은 환경과 건강을 생각한 고체 뷰티 제품을 개발한 회사이다. 행동하는 아름다움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제로 플라스틱을 지향한다.

업계 최초로 종이 패키지를 도입하기도 했다. 톤 28은 바른 거리가 건강한 피부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은 뷰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클래스에서는 친환경 재료를 가지고 참가자들과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보거나 화장품 성분에 대해 배우며 톤 28이 어떻게 제품을 연구하고 제작하는지 알 수 있다.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담은 사회적기업, 동구밭

친환경 생활용품을 만드는 동구밭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근무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담은 고체 샴푸 및 설거지바 등을 제조하고 있다. 최근 일회용품을 줄인 고체 애견 샴푸바를 출시하기도 했다.

동구밭은 최근 반포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세빛 ESG 컬러 페스티벌에 참여해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멸종 위기 동물이 들어있는 천연비누를 아이들과 함께 만들며 친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혜리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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