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서울이 운영하는 명동 소재 뱅커스 클럽 바이 반얀트리(Bankers Club by Banyan Tree)는 성탄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를 오는 12월 23일 저녁 선보인다. 
 

이번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는 가족, 연인, 또는 지인과 오붓하게 식사를 즐기며 성탄절을 뜻깊게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메뉴는 식전빵과 니수아즈 샐러드, 수프를 비롯해 양갈비, 채끝살, 랍스터, 구운 야채로 구성된 메인 플레이트, 디저트와 커피, 스파클링 와인 1잔이 포함된다.

또한 특별한 날에 분위기를 더해줄 경쾌한 재즈 공연이 30분간 펼쳐져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프라이빗한 식사와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뱅커스 클럽 바이 반얀트리는 명동 은행연합회 건물 16층에 위치해 있어 식사와 함께 명동의 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혼잡한 명동 중심에서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며 반얀트리 호텔의 노하우가 담긴 품격 있는 식사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반짝이는 조명과 화려한 외벽 장식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는 명동 성당, 백화점, 명동 거리 등을 거닐며 식사 후에도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이며 공연은 저녁 8시부터 30분간 진행한다. 가격은 2인 기준 26만원, 1인 추가 시 1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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